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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한국기행] 지리산 다원 오죽 죽순 숲, 가평 서리산 뒷마당계곡…낙원같은 우리집
[EBS 한국기행] 지리산 다원 오죽 죽순 숲, 가평 서리산 뒷마당계곡…낙원같은 우리집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0.07.10 21: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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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한국기행 ‘슬기로운 여름 나기’ 5부 ‘산 좋고 물 좋은 우리 집’
EBS 한국기행 ‘슬기로운 여름 나기’ 5부 ‘산 좋고 물 좋은 우리 집’

오늘(10일) E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한국기행>에서는 ‘슬기로운 여름 나기’ 마지막 5부가 방송된다.

녹아내리는 더위를 이길 장사 있을까. 여름만큼은 그래서 더 ‘슬기롭게’ 보내야 한다.

푸르른 섬에서 갖는 휴식과 투명한 계곡 물에 발 담그기, 나른한 입맛 깨우는 별미까지…. 여름의 뜨거움이 선물이 되는 곳에는 모두 자연이 풍경이 된다.

‘슬기로운 여름 나기’ 5부에서는 ‘산 좋고 물 좋은 우리 집’ 편이 방송된다.

EBS 한국기행 ‘슬기로운 여름 나기’ 5부 ‘산 좋고 물 좋은 우리 집’
EBS 한국기행 ‘슬기로운 여름 나기’ 5부 ‘산 좋고 물 좋은 우리 집’

지리산 해발 300m부터 700m에 걸친 드넓은 다원의 주인 주해수 씨. 그는 고향 하동에서 20년간 차밭을 일구고, 대나무를 가꿔왔다.

이 산이 그에게 더 애틋한 것은 그간 손수 지어 올린 11채의 집 덕분일까. 차를 만들며 필요한 집을 하나씩, 하나씩 지었더니 어느새 자연 속의 우리 집이 아름다운 낙원이 되었다.

여름이면 솟아나는 검은 오죽(烏竹) 죽순을 자르고 숲을 둘러보는 게 그의 하루. 계곡 옆 평상에 앉아 식사하는 그의 모습, 신선이 따로 없다.

가평의 서리산 아래, 강재식, 김희자 씨 부부의 안락한 보금자리가 있다. 

서울에서 딸 넷과 살던 부부는 은퇴 후, 도시와 너무 멀지 않으면서도 깨끗한 자연이 살아있는 서리산이 마음에 들어, 이곳에 집을 짓고 살게 되었다.

이 집의 명당은 바로 집에서 볼 수 있는 ‘뒷마당 계곡’! 친구들을 불러 뒷산 나물 뜯어, 닭 한 마리 넣고 고아 먹으면 피서 명당이 따로 없다. 다같이 우리 집 뒷마당으로 가자!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 여행이자 역사와 풍습, 건축,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전달하는 아름다운 시간 여행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EBS ‘한국기행’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EBS 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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