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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네 피오르·오로라·폭포수…북극 빙하의 선물 노르웨이·아이슬란드 ‘걸어서 세계속으로’
송네 피오르·오로라·폭포수…북극 빙하의 선물 노르웨이·아이슬란드 ‘걸어서 세계속으로’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0.07.11 09: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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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오늘) 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 654회에서는 ‘북극 빙하의 선물 – 노르웨이, 아이슬란드(스페셜)’ 편이 방송된다.

피오르 해안 절경이 끝없이 펼쳐져 있는 나라, 노르웨이는 여름에도 장엄한 얼음 계곡과 빙하를 볼 수 있다. 열차와 트레킹을 통해 노르웨이 곳곳의 선물 같은 풍경을 만나러 간다.

북극권에 위치한 아이슬란드는 매년 인구수보다 많은 관광객이 찾는 나라다. 가는 곳마다 순수한 자연을 만날 수 있는 아이슬란드에서 하늘을 뒤덮은 오로라 풍경과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폭포수를 감상한다.

이날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는 ‘북극 빙하의 선물 –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편을 통해 폭포수의 시원한 풍경이 펼쳐지는 노르웨이와 아이슬란드로 떠나본다.

‘북극 빙하의 선물 –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 KBS2TV ‘걸어서 세계속으로’
‘북극 빙하의 선물 –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 KBS2TV ‘걸어서 세계속으로’

해발 650미터에 위치한 스테가스타인 전망대에서는 송네 피오르의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송네 피오르는 대서양에서 시작되어 200킬로미터 넘게 뻗은 바다 협곡이다.

노르웨이에서 가장 길다는 굽이진 송네 피오르를 만난다. 링게달 호수 위 돌출 되어 있는 바위, 트롤퉁가는 노르웨이 3대 하이킹 코스로 꼽힌다. 이곳에서 트롤의 전설이 서려 있는 장엄한 풍경을 감상한다.

‘북극 빙하의 선물 –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 KBS2TV ‘걸어서 세계속으로’
‘북극 빙하의 선물 –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 KBS2TV ‘걸어서 세계속으로’

아이슬란드의 수도 레이캬비크에서는 도시 어디에서건 할그림스키르캬교회를 볼 수 있다. 아이슬란드의 폭포에 영감을 받아 지어진 웅장한 교회를 보러 간다.

아이슬란드의 성지라고 불리는 싱벨리르 국립공원은 불과 얼음의 나라라고 불리는 아이슬란드의 명성을 확인할 수 있는 곳이다. 이곳에서 30미터 이상 솟아오르는 간헐천 게이시르의 물줄기를 본다.

‘북극 빙하의 선물 –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 KBS2TV ‘걸어서 세계속으로’
‘북극 빙하의 선물 –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 KBS2TV ‘걸어서 세계속으로’

아이슬란드 남부 해안에서는 황금의 폭포를 뜻하는 굴포스를 볼 수 있다. 이곳에서 시리도록 푸른 폭포수가 쉴 새 없이 쏟아지는 모습을 감상한다.

파란 유빙이 장관을 빚어내는 요쿨살론은 해가 저문 뒤 북극의 빛, 오로라가 밤하늘을 뒤덮는다. 그 몽환적인 모습을 보러 북극 빙하의 선물 같은 나라들로 떠나본다.

세계의 다양한 도시들을 여행자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그들의 역사와 문화, 삶의 모습을 담는 대한민국 대표 여행프로그램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본방송은 이광용 아나운서가 내래이션을 맡아 토요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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