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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데이터, 소상공인에 경영지원 앱 '캐롯' 무상제공
한국기업데이터, 소상공인에 경영지원 앱 '캐롯' 무상제공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0.07.13 16: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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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데이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전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지원 애플리케이션(앱) 캐롯(KARROT)의 유료 서비스를 연말까지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캐롯은 스마트폰으로도 서류발급·보관·전송,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등을 할 수 있는 전자지갑과 같은 앱으로 소상공인이 상거래 과정에서 여러 필요한 서류를 발급기관별로 일일이 발급받아 거래처나 금융기관에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전송하는 불편함을 해결했다.


한국기업데이터는 유상으로 제공하던 캐롯 신용정보 서비스 케이리포트(K-report) 등 거래처 신용관리 기능과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코로나19로 매출 감소 등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자는 취지다.

또 최근 코로나19 관련 정책자금 우선 추천 기능을 캐롯에 추가하면서 개별 소상공인이 손쉽게 적합한 정책자금을 찾아볼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한국기업데이터 관계자는 "캐롯 앱을 통한 지원책으로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신용정보 플랫폼 회사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Queen 김정현 기자]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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