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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63명, 국내발생 29명 중 수도권만 28명
신규 확진 63명, 국내발생 29명 중 수도권만 28명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0.07.22 10: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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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3명 발생했다. 이 중 지역발생은 29명으로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서만 28명이 발생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34명으로 17일 39명 이후 5일 만에 30명대를 기록했다.


22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63명으로 나타났다. 전체 누적 확진자 수는 1만3879명이다.

신규 확진자 63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16명, 대구 1명, 인천 5명, 광주 4명, 경기 15명, 충북 1명, 충남 1명, 경남 1명, 검역 과정 19명이다. 격리해제자 수는 55명 증가한 1만2698명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29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16명, 경기 8명, 인천 4명 등 수도권이 28명에 달했다. 반면 비수도권은 광주 1명에 그쳤다. 격리치료 중인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8명 증가한 884명명으로 900명대 아래를 유지했다.

코로나19 유행 상황을 보면 비수도권 지역 확진자 발생은 잠잠해졌으나, 수도권에서 집단감염 규모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서울은 여러 자치구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기와 인천도 사정이 다르지 않았다.

이날 해외유입 확진자 수는 34명이며, 중국 외 아시아 28명, 아메리카 5명, 유럽 1명이다. 해외유입 34명 중 외국인 19명, 내국인은 15명으로 조사됐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증가한 297명이다. 전체 치명률은 2.14%다. 성별로는 남성 2.55%, 여성은 1.81%를 기록하고 있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치명률이 25.08%로 가장 높으나 확진자 수가 가장 많은 연령대는 20대로 전날보다 8명 증가한 3559명을 기록했다. 이날 0시 기준 20~40대 신규 확진자 수는 해외유입을 포함해 27명이다.

누적 의심 환자 수는 149만2071명이며, 그중 145만6441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했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2만1751명이다.

 

[Queen 김정현 기자]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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