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6 07:25 (금)
 실시간뉴스
My Best Travel Mate
My Best Travel Mate
  • 매거진플러스
  • 승인 2011.04.12 01: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Travel Career
여행 갈 때 빠질 수 없는 소품, 바로 캐리어. 예전에는 블랙, 네이비, 그레이 등 어두운 톤의 캐리어가 주를 이뤘다면 지금은 레드, 오렌지, 퍼플 등 강렬하면서도 화사한 컬러의 캐리어가 눈에 띈다. 컬러 하나만으로도 트래블 패션에 포인트가 되고 크기와 재질도 다양해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1 화사한 오렌지컬러 소프트 캐리어 10만원대, 아메리칸 투어리스트 2 산뜻한 그린컬러의 소프트 캐리어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10만원대, 아메리칸 투어리스트 3 빅 사이즈의 레드 하드케이스 캐리어 60만원대, 쌤소나이트 4 레오파드 패턴의 하드케이스 캐리어 30만8천원, 게스 백 
5 여름을 연상시키는 그림이 돋보이는 캐리어 60만원대, 브릭스 6 퍼플컬러 소프트 캐리어 30만원대, 브릭스

 

 Travel Bag
여행지를 돌아다니며 여기저기에 유용하게 멜 수 있는 빅백도 빼놓을 수 없다. 넉넉한 크기로 갖가지 소품들을 가지고 다니기 편하기 때문. 화려한 컬러와 패턴의 아이템은 트래블 패션에 포인트를 준다. 지갑, 휴대폰 등 간단한 소품들만 가지고 다닐 시에는 미니 숄더백도 좋은 아이템이다.


1 바이올렛컬러의 보스톤백 40만원대, 브릭스, 2 레드컬러의 위빙 숄더백 가격 미정, 하비스 3 플라워 프린트의 빈티지한 미니 숄더백 5만8천원, 알도 4 데님 느낌의 블루컬러 백 19만9천원, 밴드오브 플레이어스 5 오렌지컬러의 빅백 40만원대, 브릭스 6 플라워 프린트가 돋보이는 빅백 가격 미정, 케스키드슨 7 브랜드 마크가 전면에 프린트된 소형 캐리어 20만9천원, 비아모노 8 블루컬러의 더블포켓 백 4만2천원ㆍ형광 오렌지컬러의 더블포켓 백 4만6천원, 모두 비아모노 9 톤 다운된 베이지컬러 스니커즈 19만9천원, 제옥스





 Travel Shoes
발이 편해야 여행도 즐거운 법이다. 패션과 기능성 둘 다 놓칠 수 없는 사람이라면 주목할 것. 발을 편안하게 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보트 슈즈부터 화려한 컬러의 스니커즈, 힐을 포기할 수 없는 여성들을 위한 웨지힐 슈즈까지 다양한 트래블 슈즈를 준비했다.

1 산뜻한 파스텔 컬러의 운동화 6만9천원, 포니 2 레드 스트라이프 슈즈 3만6천원, 스코노 3 블루&옐로컬러의 조화가 돋보이는 플랫슈즈 15만9천원, 나인웨스트 4 화이트컬러의 버클 장식이 멋스러운 로퍼 21만9천원, 제옥스  5 옐로 보트 슈즈 11만9천원, 스페리 6 베이지 오픈토 웨지힐 가격 미정, 스케쳐스 7 유니크한 웨지힐의 플리플랍 가격 미정, 스케쳐스 8 블루 스트랩 웨지힐 가격 미정, 네오리즘 9 블루컬러의 포인트가 돋보이는 테슬 슈즈 4만2천4백원, 소보제화





 Travel Sunglass
강렬한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한 필수품 선글라스.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면서 멋진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최고의 아이템이다. 기본적인 블랙 스타일의 선글라스로 시크한 멋을 낼 수도 있고 유니크한 프레임과 컬러가 돋보이는 아이템은 밋밋한 스타일에 포인트 주기 좋다.

1 두 가지 컬러의 그러데이션이 돋보이는 오버사이즈 선글라스 41만8천원, 에스까다 아이웨어 2 시크한 보잉 선글라스 37만원, 폴리스 아이웨어 3 시원한 블루컬러의 선글라스 49만원, 톰포드 아이웨어 4 골드 프레임 스틸이 멋스러운 선글라스 가격 미정, 로베르토 까발리 아이웨어 5 레드컬러 프레임이 인상적인 오버사이즈 선글라스 15만8천원, 게스 아이웨어 6 화이트컬러 포인트의 보잉 선글라스 55만원, 톰포드 아이웨어 7 화려한 프레임의 오버사이즈 선글라스 가격 미정, 셀린느 아이웨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