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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전국 흐리고 장맛비, 강원영동 400㎜ 물폭탄 중부 낮에 차차 그쳐, 미세먼지 좋음
오늘날씨 전국 흐리고 장맛비, 강원영동 400㎜ 물폭탄 중부 낮에 차차 그쳐, 미세먼지 좋음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0.07.24 09: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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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 금요일 오늘의 날씨 오후날씨 일기예보 / 기상청 기상정보
7월 24일 금요일 오늘의 날씨 오후날씨 일기예보 / 기상청 기상정보

금요일인 24일, 오늘의 날씨는 전국에 장맛비가 지속되지만 서울·경기도와 강원 영서, 충청도는 오후 3시부터 비가 차차 그칠 전망이다. 기온은 낮최고 27도(서울 26도)로 선선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 ‘좋음’ 수준으로 청정하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정체전선(장마전선)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는 다음날까지 시간당 30~50㎜의 강한 비가 이어진다. 일부 지역에서는 100~250㎜의 매우 많은 비가 예상된다.

특히, 강원 영동은 정체전선(장마전선) 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이 우리나라에 오는 26일까지 머물면서 비가 이어져, 지역에 따라 최대 400㎜의 비가 오는 곳이 있다.

25일까지 강수량은 경북 북부 동해안, 강원 영동에서 100~250㎜로 예상된다. 강원 영동 지역 중 비가 많이 내리는 곳은 400㎜ 이상으로 전망된다. 경남 해안은 70~150㎜(많은 곳 200㎜ 이상), 그 밖의 전국에서는 40~100㎜(제주도산지 150㎜ 이상)의 비가 내린다.

최근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저지대와 농경지는 침수, 산사태, 축대붕괴 등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 짧은 시간 매우 강한 비가 내리면서 하천이나 계곡의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산간과 계곡 야영객들은 안전사고를 각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

오늘(24일) 낮 최고기온은 22~27도가 되겠다.

오늘 주요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7도 △춘천 26도 △강릉 25도 △홍성 25도 △청주 25도 △대전 24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목포 23도 △여수 24도 △안동 25도 △대구 26도 △포항 27도 △울산 25도 △부산 25도 △창원 25도 △제주 27도 △백령도 22도 △흑산도 23도 △울릉도·독도 24도가 될 전망이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오늘 미세먼지(PM10) 및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 대기 상태가 ‘좋음’ 수준으로 청정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1.0~3.0m, 동해 앞바다에서 1.0~4.0m, 서해·남해·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4.0m로 전망된다.

한편 기상청 중기예보(26일~8월 2일)에 따르면, 이번주 및 다음주 날씨는 26일(일) 오후 충청도와 전라도, 경북, 강원영동(오전부터) 비, 27일(월)부터 29일(수)까지는 전국 비, 30일(목)은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에, 8월 1일(토)~2일(일)은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에 비가 오겠다.

이번 예보기간의 낮 기온은 25~33도로 어제(23일, 22~25도)보다 높겠다.

주말날씨 전망에 따르면 25일(토) 강원도와 남부지방, 제주도, 26일(일) 오후 충청도와 전라도, 경북, 강원영동(오전부터)에 비가 오겠으며, 아침 기온은 19~22도, 낮 기온은 21~29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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