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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Queen 다시보기] 1991년 2월호 -총력특집/남보다 빨리 남편 승진 시킨 주부들의 솔직 고백
[옛날 Queen 다시보기] 1991년 2월호 -총력특집/남보다 빨리 남편 승진 시킨 주부들의 솔직 고백
  • 양우영 기자
  • 승인 2020.08.08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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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2월호

"남편 승진은 아내하기 나름"

'승진'과 '탈락' 과연 그 원인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치열한 경쟁 사회 속에서 꿋꿋하게 성공을 이룬 남편 뒤엔 언제나 현명하고 지혜로운 아내의 내조가 숨어 있기 마련인데···. Queen에서는 남편의 승진을 바라는 아내들을 위해 '승진 내조 비법'을 총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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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출세를 기다리는 아내를 위한 서론

성공한 남편 뒤엔 여우 같은 아내가 있다?

치열한 경쟁 사회 속에 몸담고 살아가는 남편의 무거운 어깨를 눈여겨본 적이 있는가. 안락한 생활을 꿈꾸는 아내와 달리 남편은 누구나 '성공'을 꿈꾸며 살아간다. 출세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남편 뒤엔 언제나 강한 아내가 있기 마련인데···. Queen에서 진단해 본 남편 성공의 모든 것.

소문난 '악처'로 평가받고 있는 모 유명 인사의 아내에겐 몇 가지 철칙이 있었다. 밤10시가 되기 전에 집으로 돌아오는 남편에겐 절대로 문을 열어 주지 않는 것, 혼자 있고 싶은 남편의 시간은 절대로 방해하지 않는 것, 그리고 가정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는 아내가 도맡아 해결한다는 것 등이다. 성공을 위해서는 원만한 대인 관계가 우선되어야 한다는 것을 아는 아내는 퇴근 후의 남편이 동료나 선 · 후배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과 어울려 술자리, 대화의 자리를 만들 것을 종용햇으므로 퇴근 후 일없이 집으로 돌아간 날은 영락없이 집밖에서 서성댈 수밖에 없었다는 게 남편의 말이다. 늦은 시간, 술에 취해 돌아온 남편을 향해 바가지를 긁어대는 보통의 아내들로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일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아내의 큰 뜻을 아는 남편은 용기와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으리라. 그리고 일에 몰두할 남편이 집안일에까지 마음을 뺏기지 않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준 아내 덕분에 이제 원하던 자리에 설 수 있게 되었다. 성공을 꿈꾸는 남편에겐 이렇듯 넓고 깊은 가슴을 지닌 현명한 아내가 있기 마련이다. 

남자라면 누구나 높은 자리에 대한 꿈을 가지고 살아간다. 늘 꼭대기를 생각하며 최고의 자리에 올라 천하를 발 아래 두고 지휘하는 당당한 '야망'을 품고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남편의 하루하루는 늘 치열함으로 채워지게 마련이고, 저마다 성공의 기회를 노리고 있는 무서운 경쟁 사회 속에 멋지게 살아 남기 위한 남편들의 어깨는 언제나 무겁다. 

누군가 남자와 여자의 기본적인 차이는 서로가 지니고 있는 꿈이 정반대로 치닫는 데 있다고 했다. 남자에게 있어 가정 커다란 이상은 '성공'이고, 그 명예를 갖기 위해 매진하는 것이 남자가 부여하는 인생 최고의 가치라고 한다면 여자의 가장 큰 이상은 따뜻하고 평화로운 가정을 꾸려가는 것.

일생을 통해 남자에겐 '만족'이 없는 편이지만 대부분의 아내들은 어느 정도에서 만족을 찾기 때문에 그 정도를 넘어 달려가는 남자야말로 여자들에겐 불만의 대상이 된다는 것이다. 

일밖에 모르는 강한 남편과 따뜻한 가정을 원하는 아내 사이에서 벌어지는 갈등을 다룬 드라마가 속속 방영되고 있는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는 일이다. 

자신의 일에 몰두한 채로 살아가는 열정적인 남자들 중에는 독신인 경우가 적지 않는 편이다. 

그리고 왜 결혼을 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대한 그들의 한결같은 대답은 안락한 가정에 만족하는 것보다 일을 위해 살아갈 수 있는 자유로운 생활을 원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무엇인가. '아내'와 '가정'은 남자들의 성공에 가로막이 되고 있다는 것일까.(중략)

 

Queen DB

[Queen 사진_양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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