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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50세 이상 시니어투어 데뷔 ... 대회 파워랭킹 6위
최경주, 50세 이상 시니어투어 데뷔 ... 대회 파워랭킹 6위
  • 김원근 기자
  • 승인 2020.07.28 17: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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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KPGA 제공) 2019.10.12
최경주 (KPGA 제공) 2019.10.12

 

미 PGA 투어에서 8승을 기록한 최경주(50·SK텔레콤)가 50세 이상이 참가하는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시니어) 투어에 데뷔한다.

최경주는 31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블랑의 워윅힐스골프장(파72·7127야드)에서 열리는 앨리 챌린지(총상금 200만달러)에 출전한다.


챔피언스 투어는 만 50세 이상의 선수들만 출전이 가능하다. 지난 5월 만 50세가 된 최경주는 지난 5월 챔피언스 투어에 데뷔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투어가 중단되면서 데뷔가 늦어졌다.

최경주는 이번 대회에서 짐 퓨릭(미국), 마이크 위어(캐나다) 등과 함께 챔피언스 투어 데뷔전을 치른다.

PGA투어 홈페이지는 이들 3인방을 조명했다. 매체는 "최경주는 2011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는 등 통산 8승을 기록했다. 그는 PGA투어에 진출한 아시아 선수 중 가장 성공적인 커리어를 보냈다"고 설명했다.

막 시니어 투어에 데뷔하는 '막내'이기에 PGA투어는 최경주를 이번 대회 파워랭킹 6위에 올려놨다. 지난주 3M 오픈에 출전하고, 2019-20시즌 컷을 3번 통과한 부분을 높이 평가했다.

1980년 창설된 챔피언스 투어는 왕년의 골프 스타들을 볼 수 있는 기회다. 이번 앨리 챌린지에도 어니 엘스(남아프리카공화국), 비제이 싱(피지) 등 유명 스타들이 출전, 우승 경쟁을 펼친다.

 

[Queen 김원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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