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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엠(LA POEM), 팬텀싱어3 최종 선곡 이야기 [더 로즈, 마드모아젤 하이즈] [퀸TV(Queen)]
라포엠(LA POEM), 팬텀싱어3 최종 선곡 이야기 [더 로즈, 마드모아젤 하이즈] [퀸TV(Queen)]
  • 박소이 기자
  • 승인 2020.07.30 08:25
  •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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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엠(LA POEM)은 팬텀싱어3 결선 1라운드에서 3위였지만, 최종 라운드에서 ‘마드모아젤 하이드 Mademoiselle Hyde’와 ‘더 로즈 the ROSE’를 불러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유채훈, 최성훈, 정민성, 박기훈. 4명의 성악가로 구성된 라포엠이 팬텀싱어3에서 우승하자 이 팀의 최종 선곡에 대해 찬사와 격려가 쏟아져 나왔다.

한 편의 뮤지컬처럼 블랙 룩에 레드를 포인트로 4인의 의상을 연출하고, 각자의 역할에 맞게 곡을 표현한 ‘마드모아젤 하이드’ 무대. 이 곡을 부르면서 몰입한 정민성 얼굴에 눈물이 흘렀고 클라이맥스의 강렬함에 팬들의 표심이 쏟아졌으리라.

또한 이들의 마지막 곡, 베트 미들러의 ‘더 로즈 the ROSE’는 라포엠을 통해 시와 같은 아름다운 곡으로 재탄생하면서 최종 라포엠의 우승에 기여했다.

Some say love it is a river...

사랑의 노래를 이렇게 아름답게 속삭이듯 노래한 라포엠에게 ‘마드모아젤 하이드’와 ‘더 로즈’ 최종 선곡 과정에 대해 들어보았다. (위의 영상을 클릭해 보세요)

 

Queen : 최종 결선 라운드의 선곡 ‘마드모아젤 하이드’와 ‘더 로즈’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00:00:01 (박기훈)
‘마드모아젤 하이드’는 민성이 형이 혼자 아무것도 안 하고 수십 시간 음악만 듣다가 찾아낸 곡이에요. 그러더니 이거 한 번만 들어보자고 그 곡을 내밀더군요. 딱 들었을 때 ‘어?“ 하면서 감이 오는 거예요. 성훈이 형이 어떻게 부를지, 또 채훈이 형도 그렇고... 각자 어떻게 부를지 그림이 그려지더라구요.

00:00:40 (정민성)
‘마드모아젤 하이드’를 들었을 때 (머릿속에) 그림이 딱 그려졌어요. 채훈 형이 불러도 어울리고 성훈 형이 들어갈 부분도 보이고 기훈이가 들어가도 어떤 그림이 나올지 보였어요. 제가 소심한 편이라 어느 기준 이상 좋지 않으면 멤버들한테 절대 안 보여드리는데 그 기준을 훌쩍 넘을 만큼 좋아서 내민 곡이에요.

00:01:20 (박기훈)
‘더로즈’는 사실 그때 다들 지친 상태로 선곡을 하고 있다가 한 곡씩 들어 보자고 했었거든요.

00:01:30 (유채훈)
사실 ‘더 로즈’는 이미 결승 1라운드에서 선곡해 놓았던 곡이에요. 저희들에겐 1라운드부터 작전이 있었어요. ‘더 로즈’를 마지막 곡으로 정한 이유는 마지막 곡은 ‘팬들에게 뭔가 보답하는 메시지를 주는 곡이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막내 기훈이가 ‘그런 메시지를 주기엔 이곡이 최고인 것 같다’고 가사가 너무 좋다고 추천했어요. 그래서 1라운드에서는 참았고 마지막 곡으로 정했어요. 그런데 기훈이가 운 좋게 순서 공 뽑기에서 피날레를 딱 뽑은 거예요. 기훈이가 ‘더 로즈’도 고르고 순서도 잘 뽑고 엄청난 럭키 가이죠!


[Queen 박소이기자] 영상 김도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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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차비비 2020-07-30 22:46:27
라포엠 음악은 늘 감동을 줍니다. 항상 응원해요

박은실 2020-07-30 17:51:41
퀸 라포엠 인터뷰 너무좋게 잘봤습니다!

루나 2020-07-30 17:20:00
항상 응원합니다. 앞으로 좋은 음악 부탁드리겠습니다~~

스위스 2020-07-30 16:46:49
라포엠 쭉 ~~~ 함께 좋은 음악 해주세요. 응원하겟습니다.

심정란 2020-07-30 15:21:59
라포엠 왕성한 활동 기대합니다^^열심히 응원할ㄲㆍ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