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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922회당첨번호조회 1등 자동3·수동3명 34억씩…당첨지역(종합)
로또922회당첨번호조회 1등 자동3·수동3명 34억씩…당첨지역(종합)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0.08.01 20: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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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번호 ‘2·6·13·17·27·43’+36…1등 6명 초대박
당첨지역 충남 2곳, 서울·경기·대구·경북 각 1곳
922회 로또당첨번호가 발표됐다. 1등 당첨번호는 ‘2, 6, 13, 17, 27, 43’이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6’번으로 결정됐다. 1등 당첨자는 총 6명(자동 3명, 수동 3명)으로 각각 34억1790만4,500원 씩 받는다. / 동행복권 홈페이지
922회 로또당첨번호가 발표됐다. 1등 당첨번호는 ‘2, 6, 13, 17, 27, 43’이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6’번으로 결정됐다. 1등 당첨자는 총 6명(자동 3명, 수동 3명)으로 각각 34억1790만4,500원 씩 받는다. / 동행복권 홈페이지

로또 922회 당첨번호가 발표됐다.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8월 1일(토) 오후 922회 로또 당첨번호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는 ‘2, 6, 13, 17, 27, 43’이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6’번으로 결정됐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6명으로 34억1,790만4,500원 씩 받는다.

이번 1등 당첨자 패턴을 보면 자동선택자 3명, 수동선택자 3명이다.

로또 922회 1등 당첨지역은 충남 2곳, 서울·경기·대구·경북 각 1곳 등 총 6곳이다. 

로또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로또 2등 당첨자는 89명이며, 당첨금액은 3,840만3,422원 씩이다.

3등(당첨번호 5개 숫자 일치)은 2,876명으로 118만8,423원 씩 받는다.

4등(당첨번호 4개 숫자 일치, 당첨금 5만원)은 13만6,052명이다.

5등(당첨번호 3개 숫자 일치, 당첨금 5천원)은 209만7,501명이다.

922회 로또 1등 당첨지역과 복권판매점은 다음과 같다.

1 로또판매점 수동 서울 관악구 신림동 1433-131 1층
2 복권천국 수동 대구 중구 대봉동 13-17번지
3 북문복권방 자동 경기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311-12
4 장미슈퍼 자동 충남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 739-9번지 부여군청 로터리 부근
5 로또명당인주점 수동 충남 아산시 인주면 신성리 188-8
6 CU(구미사곡점) 자동 경북 구미시 사곡동 481-5

이번 로또 922회차 총판매금액은 892억6,668만2,000원으로 지난주 로또 921회차(898억8,834만1,000원)보다 다소 줄었다.

동행복권 로또히스토리에 따르면, 1등 당첨확률은 814만5060분의 1이다. 이번 922회차까지 누적 1등 당첨자수는 6,429명이다. 역대 1등 최고당첨금액은 407억2295만9400원이고, 1등 최저당첨금액은 4억593만9950원이다.

한편 지난주 로또 921회 당첨번호는 ‘5, 7, 12, 22, 28, 41’, 2등 보너스 번호는 ‘1’번이었다. 1등 당첨자는 17명(자동 16명, 수동 1명)으로 12억3,257만3,405원 씩 받는다.

로또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당첨금은 1등 경우 농협은행 본점에서, 2등과 3등은 농협은행 각 지점에서 지급받을 수 있다.로또 당첨번호조회와 당첨지역, 판매점 등 당첨정보는 동행복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922회 로또당첨번호 /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캡처
922회 로또당첨번호 /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캡처

한편 로또 6/45의 추첨방송 시간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으로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방송인 서경석과 아나운서 박연경이 MC을 맡는다.

이날 생방송된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922회 제87대 황금손에는 안일환 기획재정부 제2차관이 출연했다.

제작진은 “복권위원회 위원장 안일환 기획재정부 제2차관이 제87대 황금손으로 초대됐다”고 전했다.

◇ 안일환 기획재정부 제2차관 : 현) 복권위원회 위원장

[Queen 이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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