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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호재 지역 부동산 시장 뜨겁게 달아오른다 ‘포천 금호어울림’ 등 7호선 연장 수혜 
교통 호재 지역 부동산 시장 뜨겁게 달아오른다 ‘포천 금호어울림’ 등 7호선 연장 수혜 
  • 이지은 기자
  • 승인 2020.08.06 17: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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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시장 상황이 좋지 않아도 꿋꿋하게 부동산 분위기가 좋은 지역이 있다. 수요가 많고 환금성이 높은 ‘교통 수혜 지역’이 수요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이는 호재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 폭이 클뿐더러 교통 개발호재로 인한 지역 개발호재까지 덩달아 작용 돼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지하철 연장선이나 신규 노선 개통(예정)으로 서울 접근성이 좋아지는 포천, 양주, 인천 등 경기권 지역들이 반사이익이 점쳐진다. 7호선 연장구간 계획은 전철7호선 도봉산~ 양주 옥정~ 포천 대진대~포천시청까지 도착하는 노선이다.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포천에서 서울 강남까지 출퇴근 시간이 150분에서 60분으로 단축된다. 이는 개통 시 서울 도심간의 거리가 대폭 좁혀지게 되어 개발호재로 인한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 및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의 경우 강남 접근성에 영향을 받고 있어 접근성 개선에 따른 차이가 존재한다"며 "7호선 연장사업의 경우 포천, 양주 등 경기권에서 이전보다 서울 강남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에 인근 지역은 불황에도 강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7호선 연장사업 최대 수혜지로 떠오르고 있는 포천시 선단동에서 포천대진대역 민간임대사업 스테이힐(포천대진대역 금호어울림)’이 주목받고 있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45㎡, 59㎡, 74㎡로 전세대가 선호도 높은 소형 단지로 구성된다. 포천대진대역 민간임대사업 스테이힐(포천대진대역 금호어울림)은 도보권에 대진대역(가칭/예정)이 있어 역세권 단지로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자가용을 이용하면 43번 국도를 통해 인접 지역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구리(서울)~포천 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진입이 20분대에 가능하다. 이밖에 제2외곽순환도로 예정 등의 호재가 풍부해 향후 교통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옥정신도시 내 '양주 옥정신도시 한신더휴'도 7호선 연장선 수혜지로 꼽힌다. 경기 양주 옥정신도시 A-17(2)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9개동 전용 74~97㎡ 767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사업지 인근에 지하철7호선 연장선(옥정역)이 2024년 개통될 예정인 만큼 직장이 서울인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인접한 지하철1호선 덕정역에서 예비 타당성을 통과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도 이용할 수 있다. 

인천 미추홀구에 자리하는 '주안역 미추홀 더리브'도 단지 인근 GTX-B 노선이 들어설 예정으로 이에 따른 수혜도 기대되고 있다. 단지는 인천시 미추홀구 도화동 377-1번지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27층 5개동, 전용면적 59~108㎡ 총 665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사업지 인근에 인천 도심을 연결하는 인천 2호선 주안역과 시민공원역 인근에 위치해 교통편의성이 높다. 또 단지 인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 인천시청역이 들어설 예정으로 향후 교통여건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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