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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성 질환 '한관종', 뿌리까지 해결하는 것이 중요
난치성 질환 '한관종', 뿌리까지 해결하는 것이 중요
  • 이지은 기자
  • 승인 2020.08.08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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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관종은 양성종양으로 보통 눈밑과 이마, 뺨 같은 곳에 오돌토돌하게 작은 돌기처럼 발생된다. 주로 주로 사춘기 이후 여성에게 잘 생기고 동양인에게 흔한 질환이다.

한관종은 그 수가 아무리 많아도 통증이 없어 일상생활을 하는 데 큰 영향을 끼치지는 않는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번지고 커지는 양상을 보이기 때문에 미용상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비교적 개수가 적은 시기에 치료하는 것이 좋다.

특히 돋아난 모습과 크기가 유사한 비립종 뿐만 아니라 좁쌀여드름 또는 사마귀, 잡티, 기미 등으로 오인되는 경우가 많아 하는 경우가 많아 제거시 유의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한관종은 진피층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뿌리가 깊어 치료시 신중을 기해야 한다.

난치성 질환중 하나인 한관종은 과거 치료에 있어 어려움을 겪었지만, 최근에는 마이크로 핀홀법 레이저를 통해 피부조직 손상과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재발가능성 또한 낮추면서 주목 받고 있다. 또한 시술 후 딱지가 적게 생겨 일상생활에 지장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강남역 아이러브피부과 이상민원장은 “한관종 치료시 눈에 보이는 것만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표피층은 물론 진피층 깊숙하게 자리잡은 한관종 뿌리까지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며, “저통증 마이크로 핀홀법 레이저로 진피층 뿌리를 제거하는 방법을 사용하면 한관종을 확실하게 제거하면서 흉터 및 발병 부위 외 조직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관종은 뿌리 깊게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한 번에 무리하게 시술을 할 경우 흉터를 남길 수 있으므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2~3회 이상 반복적으로 치료를 받는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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