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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시장 상인 가족 1명 코로나19 추가 확진…시장 관련 총 10명으로 늘어
남대문시장 상인 가족 1명 코로나19 추가 확진…시장 관련 총 10명으로 늘어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0.08.1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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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 시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서울 중구 숭례문 앞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남대문 시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서울 중구 숭례문 앞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서울 남대문시장 상인 가족 1명이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11일 서울시와 중구에 따르면 지난 6일 고양시에서 1명(반석교회 관련자)이 최초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9일 남대문시장 케네디 상가 상인 7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고, 10일 남대문 시장 중앙상가에서 상인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여기에 이날 남대문 시장 확진자 가족 1명이 추가로 나와 관련 확진자는 총10명으로 늘었다.

시는 10일부터 남대문시장 인근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선제검사를 진행중이다. 시장상인과 방문자 총 215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결과 205명이 음성판정이 나왔다.

추가 확진자가 나온 상가는 임시폐쇄 조치됐으며 지난 7~8일 이틀간 중앙상가 방문자 중 의심증상이 있는 사람은 검사를 받도록 안내하고 있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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