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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3 구본수, 바이마르 유학생활에서 구본수 음악의 원천을 얻다 [퀸TV(Queen)]
팬텀싱어3 구본수, 바이마르 유학생활에서 구본수 음악의 원천을 얻다 [퀸TV(Queen)]
  • 박소이 기자
  • 승인 2020.08.25 07: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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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와 쉴러의 도시’ 바이마르에서 악보에 없는 음악을 찾다



베이스 구본수는 팬텀싱어3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팬텀싱어3 이전에는 독일 바이마르에서 온 유학생, 이후에는 국보급 베이스 구본수로 불린다.

구본수는 퀸(Queen) 9월호 인터뷰에서 이전에는 무대에서 자신이 공부한 음악을 펼쳐보였다면, 단독콘서트 이후 지금은 ‘사랑에 보답하는 음악’을 한다고 말했다.

구본수는 지난 7월 25일 단독콘서트를 갖고 티켓이 1분도 안 되어 매진되는 등 팬들의 아낌없는 환호에 매일매일이 감사할 뿐이라고 전했다.

그는 최근 SNS로도 팬들과 자주 소통하며 팬들의 사랑에 감사한 마음을 진심을 담아 전하고 있다.

팬텀싱어3로 동료들과 함께한 무대를 떠나 다시 솔리스트로 시작하는 마음은 아쉬움도 남고 괜히 서운하기도 했다고 고백한 구본수. 그러나 팬텀싱어3를 통해 보석 같은 베이스로 주목받고 진심으로 그를 아끼는 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요즘 그의 얼굴에선 웃음이 떠나지 않는다.

구본수는 9월 19일 ‘엔니오 모리꼬네 필름콘서트’ 무대를 준비하고, 더 많은 공연으로 팬들을 만날 마음에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팬텀싱어3 구본수가 말하는, 그가 악보에서 발견할 수 없었던 음악적 영감을 찾아준 ‘괴테와 쉴러의 도시’ 독일 바이마르 유학생활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나본다. (위의 영상을 클릭해 보세요)

 

구본수, 바이마르 유학생활에서 구본수 음악의 원천을 얻다 [퀸TV(Queen)] 사진=양우영기자
구본수, 바이마르 유학생활에서 구본수 음악의 원천을 얻다 [퀸TV(Queen)] 사진=양우영기자

 


Q. 독일 바이마르에서 대학원 과정 중이신데요. 앞으로 학업도 이어나갈 계획이신가요?

“다시 돌아가서 공부할 것이 남아있다고 생각해요. 여러 상황이 나아지면 언젠가 가야죠(웃음). 바이마르는 자연이 정말 아름다운 도시거든요. 실제로 괴테와 쉴러의 도시이기도 하잖아요. 그분들의 영감의 원천이 궁금했거든요. 바이마르에 가보면 알 수가 있어요. 악보나 책에서 발견할 수 없는 음악적인 영감을 발견할 수 있는 도시라고 생각해요. 지금은 감사하게도 관객들 앞에 나올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니까 이 자리에서 충실하게 최선을 다하려 합니다.”


인터뷰 송혜민기자  영상 김도형기자

#구본수 #팬텀싱어3 #베이스 구본수 #바이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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