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바다에서 태풍이 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코로나 19와 긴 장마. 그리고 여기에 태풍까지.
이 어려운 시기.
항간에서는 '각자도생(各自圖生)'이라고 합니다.
카페며 음식점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을 피하게 됩니다.
하지만 어려움도 '함께'여서 극복할 수 있습니다.
[Queen 글 / 사진_양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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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바다에서 태풍이 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코로나 19와 긴 장마. 그리고 여기에 태풍까지.
이 어려운 시기.
항간에서는 '각자도생(各自圖生)'이라고 합니다.
카페며 음식점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을 피하게 됩니다.
하지만 어려움도 '함께'여서 극복할 수 있습니다.
[Queen 글 / 사진_양우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