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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영훈 교수의 영재교육① 영재의 기준과 영재교육의 중요 시기 [퀸TV(Queen)]
[인터뷰] 김영훈 교수의 영재교육① 영재의 기준과 영재교육의 중요 시기 [퀸TV(Queen)]
  • 박소이 기자
  • 승인 2020.09.03 07: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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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영재교육의 멘토로 널리 알려져 있다. 뇌박사로 불리는 김영훈 교수가 신간 ‘뇌박사가 가르치는 엄마의 영재육아’를 출간했다는 소식을 듣고 자녀의 영재교육에 관심이 많은 부모를 위해 김 교수를 만나 영재교육에 관해 궁금한 모든 것을 들었다.

김영훈 교수가 전하는 영재교육 1편. 영재의 정의와 영재교육이 필요한 시기를 퀸(Queen) 인터뷰 영상으로 만나보자.(위의 영상을 클릭해 보세요)
 

Q. 영재는 타고나는 것일까, 아니면 만들어지는 것일까요. 

“선천적 후천적 영재의 비율은 반반입니다. 유전적인 것도 있고 환경적인 요소로도 영재가 될 수 있습니다. 유전자란 환경적인 요소에 의해 발전하고 기능이 변하기도 합니다. 후생 유전학의 개념에서는 영재 유전자가 있더라도 그것이 발현되려면 환경이 적정하게 주어져야만 기능한다고 봅니다. 좋지 못한 환경에서 만들어지는 메틸기(methyl group, 유전자의 발현을 억제하는 대사 물질)가 뇌의 어느 영역엔가 붙게 되면 기능을 못 하게 되죠. 또 그 이전의 환경이랄 수 있는 수정된 이후부터 엄마 뱃속에 머무는 태내 환경도 중요합니다. 피츠버그 연구에 의하면 태내 환경이 아이 지능에 52% 정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합니다. 선천적인 것도 영향을 미치지만 지금은 환경이 유전자를 변화시킨다고 봅니다.” (중략)
 

 

[인터뷰] 김영훈 교수의 영재교육① 영재의 기준과 영재교육의 중요 시기는? [퀸TV(Queen)]
[인터뷰] 김영훈 교수의 영재교육① 영재의 기준과 영재교육의 중요 시기는? [퀸TV(Queen)]

 

**김영훈 교수의 영재교육 인터뷰는 시리즈로 이어집니다.


00:00:05 영재는 타고난 걸까요, 만들어지는 걸까요.

00:01:50 영재에게 환경 영향 중요해져... 특히 태내 환경 중요

00:02:40 영재의 정의는...

00:03:38 영재의 3고리 : IQ + 과제 집착력 + 창의성

00:04:30 현대에는 분야별 영재로 개념 변화

00:05:15 영재의 세분화 시작 ‘운동영재, 미술영재, 음악영재, 천문학영재...’

00:05:50 “내 아이도 영재가 될 수 있다” 꿈꿀 수 있는 시대로!
00:07:07 영재교육의 중요한 시기는 4~7세

00:08:34 영재임을 판단하는 시기는 초등학교 고학년...영재의 씨앗은 4~7세 태동

00:09:33 영재교육을 위한 부모의 역할...영재교육에서 중요한 3가지


[영상촬영 양우영기자]

#영재교육 #김영훈 교수 #영재교육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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