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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영훈 교수의 영재교육② 아이 두뇌발달에 중요한 5가지 교육 ‘독서·자연·외국어·운동·악기’ [퀸TV(Queen)]
[인터뷰] 김영훈 교수의 영재교육② 아이 두뇌발달에 중요한 5가지 교육 ‘독서·자연·외국어·운동·악기’ [퀸TV(Queen)]
  • 박소이 기자
  • 승인 2020.09.04 08: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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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교육의 멘토, 김영훈 가톨릭대 성모병원 교수는 뇌 박사이다. 한국의 영재교육을 리드해온 김영훈 교수는 영재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5가지를 '독서, 자연, 외국어, 운동, 악기 교육'으로 부모들에게 제시했다. 

이 5가지가 아이의 뇌를 변화시킨다는 김영훈 교수의 영재교육 2편. 최근 ‘뇌박사가 가르치는 엄마의 영재육아’를 펴낸 김영훈 교수가 전하는 자녀의 두뇌 발달에 중요한 5가지 교육 내용을 퀸(Queen) 인터뷰 영상에 담았다. (위의 영상을 클릭해 보세요)

 

김영훈 교수의 영재교육② 아이 두뇌발달에 중요한 5가지 교육 ‘독서·자연·외국어·운동·악기’ [퀸TV(Queen)]
김영훈 교수의 영재교육② 아이 두뇌발달에 중요한 5가지 교육 ‘독서·자연·외국어·운동·악기’ [퀸TV(Queen)]

 


김영훈 교수는 영재 교육은 결국 뇌가 변화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라고 전했다. 김 교수는 뇌를 변화시켜 뇌의 발달을 가져오는 과학적인 효과가 입증된 5가지를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첫째, ‘독서’가 뇌의 발달을 돕는다.

독서는 아이가 책을 통해 언어를 인식하면서 후두엽이 발달되고, 그것을 언어로 바꾸는 데는 측두엽이, 맥락을 파악하는 데는 변형계가 발달하게 된다. 또 숨은 뜻 등을 이해하는 것은 전두엽을 발달시키므로 독서 행위 하나만으로 후두엽, 측두엽, 전두엽, 변형계까지 뇌의 여러 영역을 발달시키게 된다는 것.

두번째는 ‘자연’의 자극.

요즘 쉽게 접하는 디지털 자극은 우리가 감지할 수 있는 범위 내에 있어 한계가 있다. 디지털 화 된 시각적 청각적 데이터는 듣기 좋도록 용량이 줄여진 인공적인 것인 데 반해, 자연의 색이나 소리는 천연 그대로 각양각색이어서 수많은 두뇌 자극의 요소를 지니고 있다는 것. 

셋째는 ‘외국어’ 교육이다.

외국어는 모국어와 가청주파수가 다르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은 언어마다 가청 주파수가 달라 이를 통해 다양한 뇌 영역이 고르게 발달된다. 언어에 재능을 보이는 아이에게는 모국어와 함께 외국어를 익히면 뇌를 발달시키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넷째는 ‘운동’이 중요하다

운동은 뇌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데, bdnf 라는 뇌성장 인자가 운동을 담당하는 뇌만 활성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전두엽, 측두엽, 후두엽, 두정엽까지 모두 활성화시킨다. 뇌세포 생성에 운동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

다섯째, ‘악기 교육’이 두뇌발달에 중요하다.

악기 교육은 양손을 사용하므로 소근육 발달에 좋으며, 악보는 전두엽이 해석하게 되고, 음악을 담당하는 영역인 두정엽은 수학을 담당하는 영역이어서 수학 능력도 좋아지게 된다. 또 음악은 리듬을 통해 언어 능력도 향상시킨다.


00:00:05 영재육아에서 부모가 알아야 할 것들

00:00:45 ‘독서’가 아이 뇌를 바꾼다

00:01:30 ‘자연’의 자극이 뇌 발달에 중요

00:05:00 ‘외국어’가 뇌의 변화에 중요

00:06:00 ‘운동’이 뇌 발달에 큰 영향 미쳐

00:08:23 ‘악기’ 교육이 뇌를 발달시킨다

**김영훈 교수의 영재교육 인터뷰는 시리즈로 이어집니다.


[영상촬영 양우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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