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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경색' 회복 중인 김광현 ... 세인트루이스 단장 "올 시즌 내 복귀 가능할 것"
'신장 경색' 회복 중인 김광현 ... 세인트루이스 단장 "올 시즌 내 복귀 가능할 것"
  • 김원근 기자
  • 승인 2020.09.07 12: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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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입단 기자회견 하는 김광현 (세인트루이스 구단 트위터) 2019.12.19
세인트루이스 입단 기자회견 하는 김광현 (세인트루이스 구단 트위터) 2019.12.19

 

신장 경색 진단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이 추가검진을 통해 훈련 복귀 여부를 정할 것으로 보인다.

엠엘비닷컴(MLB.com)은 7일(한국시간) 김광현의 몸 상태에 대해 새로 업데이트하며 "그의 상태가 많이 나아졌으며 세인트루이스로 돌아갔다"고 전했다.


이어 마이크 실트 감독은 "김광현이 피곤한 상태지만 느낌이 좋다고 하더라. 향후 치료와 함께 캐치볼이나 팔의 힘을 유지할 수 있는 운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희망적으로 전망했다.

그러면서 "그가 다시 경쟁에 나설 수 있고 그러한 몸 상태가 됐다고 판단할 때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체적인 시기는 언급하지 않았다.

다만 엠엘비닷컴은 "세인트루이스가 다가오는 월요일, 김광현의 몸 상태를 점검할 계획"이라며 "이후 훈련재개 여부도 판단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날 시카고 컵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던 김광현은 전날 갑작스럽게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현지보도를 종합하면 김광현은 지난 5일 극심한 복통을 호소해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송돼 검진을 진행했고 '신장 경색'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다행히 6일 퇴원한 김광현은 이날 세인트루이스로 돌아갔다. 앞으로는 약물 치료를 진행할 예정이다.

존 모젤리악 세인트루이스 단장은 "현재 김광현은 보통과 비슷한 상태다. 전날과 같은 통증을 느끼고 있지 않다"며 "올 시즌 내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Queen 김원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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