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여 년 전 순천에서 찍었다.
수확을 마친 부부가 마무리를 하고 있었다.
밀레의 그림 '만종'을 연상케 하는 장면이었다.
니콘의 초창기 디지털 카메라 D70으로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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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여 년 전 순천에서 찍었다.
수확을 마친 부부가 마무리를 하고 있었다.
밀레의 그림 '만종'을 연상케 하는 장면이었다.
니콘의 초창기 디지털 카메라 D70으로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