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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네이버 등 35개 기업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
삼성전자·SK하이닉스·네이버 등 35개 기업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0.09.08 09: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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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성장위, 2019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 발표
우수 61개, 양호 67개, 보통 23개, 미흡 7개사
권기홍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권기홍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네이버 등 35개 기업이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공정거래협약 평가에 참여하지 않은 영풍전자 등 7개 기업은 미흡 판정이 내려졌다.

동반성장위원회는 8일 제63차 동반성장위원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의 2019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 결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9월로 연기됐다.

이번 평가는 업종별 대기업 실적평가제 도입, 체감도조사 효율화(문항수 조정) 등을 반영한 동반위의 동반성장 종합평가 체제로 개편 후에 진행된 첫 평가이다.

평가 결과 공표 대상 200개 기업 중 35개사가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우수등급은 61개사로 집계됐다. 67개사는 양호, 23개사는 보통 등급을 받았다. 미흡 판정을 받은 기업은 7개사로 나타났다. 

최우수 등급 기업은 △기아자동차 △네이버 △농심 △대림산업 △대상 △더페이스샵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물산(건설부문) △삼성전자 △삼성SDS △세메스 △유한킴벌리 △제일기획 △포스코 △풀무원식품 △현대건설 △현대모비스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자동차 △현대트랜시스 △CJ제일제당 △GS리테일(GS25) △KT △LG디스플레이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이노텍 △LG전자  △LG화학  △LG CNS  △SK건설  △SK종합화학  △SK주식회사  △SK텔레콤  △SK하이닉스 등 35개 기업이다.

공정거래협약에 참여하지 않은  △서원유통  △심텍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에코플라스틱  △영풍전자  △에스트라오토모티브시스템   △타타대우상용차 등 7개사에 대해서는 미흡 등급을 부여했다.

미흡 등급을 부여받은 영풍전자는 공정거래협약 평가 미참여 외에도 동반위의 체감도조사를 위한 협력사 명단을 제출하지 않았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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