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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가장 좋아하는 선수 3명 '박지성·호날두·메시' ... "롤모델은 호날두"
손흥민, 가장 좋아하는 선수 3명 '박지성·호날두·메시' ... "롤모델은 호날두"
  • 김원근 기자
  • 승인 2020.09.09 12: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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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SNS 캡처
손흥민 SNS 캡처

 

손흥민(토트넘)이 박지성, 호날두, 메시를 가장 좋아하는 선수 3명으로 꼽으며 롤모델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를, 축구를 제일 잘하는 선수는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라고 평가했다. 

볼보의 공식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손흥민은 지난 8일 자동차 전문 유뷰트 채널 '모터그래프'와 가진 볼보 S90 출시 기념 인터뷰에서 박지성(은퇴), 호날두, 메시를 가장 좋아하는 선수 3명으로 꼽았다.


손흥민은 "어릴 때부터 호날두가 롤모델인 것은 변함없기 때문에 절대 뺄 수 없다"며 "지성이형은 어릴 때 많은 것을 가져다준 분이다. 마지막 한 명은 안 뽑을 수 없는 선수로, 당연히 메시"라고 설명했다.

이어 "호날두가 내 롤모델인건 확실히 맞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축구를 조금 더 잘하는 선수로는 메시를 뽑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새 시즌을 앞두고 있는 손흥민은 2019-20시즌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지난 2월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를 떠올렸다.

손흔민은 "매 순간이 다 소중했기 때문에 한 장면만 뽑기 어렵다. 그래도 꼽으라면 팔 부상을 당했던 상황이 떠오른다"며 "얼마나 내가 축구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지 보여줄 수 있는 장면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손흥민은 '자신의 장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그라운드에서 하는 플레이는 다른 사람들이 판단하는 것"이라며 "축구를 좋아한다는 것은 누구보다 최고라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다"고 답하며 다시 한 번 축구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끝으로 손흥민은 팬들에게 "국내에 있는 동안 만나고 싶었지만 현재 상황 때문에 만나지 못하고, 영상으로 인사를 하게됐다"며 "좋은 소식을 들려주기 위해 노력하겠다. 다음 시즌도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프리시즌에 펼쳐진 4경기에서 4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오는 14일 에버턴과의 홈경기로 2020-21시즌을 시작한다.   

 

[Queen 김원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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