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유도에서 바라본 무의도의 풍경이다.
지난해 놓여진 무의대교가 저녁햇살에 도드라져 보인다.
니콘 D810 바디에 칼자이스 50밀리 렌즈로 찍었다.
조리개는 F16, 셔터스피드는 30초로 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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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유도에서 바라본 무의도의 풍경이다.
지난해 놓여진 무의대교가 저녁햇살에 도드라져 보인다.
니콘 D810 바디에 칼자이스 50밀리 렌즈로 찍었다.
조리개는 F16, 셔터스피드는 30초로 찍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