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용유도 선녀바위 해변의 풍경이다.
물때는 밀물이었다.
ND필터를 렌즈에 끼우고 30초의 노출을 주었다.
밀려오는 파도의 동감이 잘 표현되었다.
니콘 카메라에 칼자이스 렌즈로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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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용유도 선녀바위 해변의 풍경이다.
물때는 밀물이었다.
ND필터를 렌즈에 끼우고 30초의 노출을 주었다.
밀려오는 파도의 동감이 잘 표현되었다.
니콘 카메라에 칼자이스 렌즈로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