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2019 (인스타그램 photoly7) 강화도 광성보의 안개에 쌓인 소나무를 찍었다. 광성보는 신미양요때 가장 치열했던 격전지다. 삼성 휴대폰 갤럭시 노트 8로 찍었다. 요즘 핸드폰은 디지털 카메라 못지않은 성능을 갖고있다. 저작권자 © Queen 이코노미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도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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