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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의료진 위한 응원꾸러미 1000상자 전남도에 전달
광주은행, 의료진 위한 응원꾸러미 1000상자 전남도에 전달
  • 류정현 기자
  • 승인 2020.09.1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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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 16일 전남도청에서 코로나19 최전선에서 고생하는 의료진에게 전달하기 위한 5000만원 상당의 응원꾸러미 1000상자를 전달했다.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16일 코로나19 최전선에서 고생하는 의료진에게 전달하기 위한 5000만원 상당의 응원꾸러미 1000상자를 전남도에 전달했다.

추석 명절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일선 현장에서 힘쓰는 의료진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광주은행 임직원 40여명은 1000상자를 직접 제작하는 봉사활동을 자체적으로 진행했다.

꾸러미는 농산물, 홍삼, 비타민, 간식, 즉석식품을 포함해 방호복을 지속적으로 입어야 하는 의료진의 고충을 덜기 위한 마스크팩과 핸드크림 등 총 17종의 응원물품으로 구성돼 있다.

전남지역 감염병 전담병원과 선별진료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17일에는 광주시에도 1000개를 전달할 예정이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임직원들의 마음의 담은 응원꾸러미가 의료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따뜻한 위로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Queen 류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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