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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자 김영민, 복귀 전과 후 달라진 점...팬들은 응원군이자 선생님[퀸TV(Queen)]
태사자 김영민, 복귀 전과 후 달라진 점...팬들은 응원군이자 선생님[퀸TV(Queen)]
  • 박소이 기자
  • 승인 2020.09.19 11: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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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전 아이돌 그룹 태사자로 돌풍을 일으켰던 메인 보컬 김영민이 배우로 복귀하면서 퀸과 만났다. 김영민은 이전 태사자 때와 지금 달라진 점에 대해 우선 신체의 변화를 꼽았다. 슈가맨3에서 완전체로 선보이면서 이제는 링거를 찾게 되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수려한 외모와 달리 꾸밈없이 그동안 공백기 생활을 전해준 김영민과의 솔직한 인터뷰를 영상에 담았다.


영상촬영 김도형기자

태사자 김영민이 10월에 뮤지컬 배우로 복귀한다는 소식이다. 대한민국 아이돌 1세대로 불리는 태사자의 메인보컬로 큰 인기를 얻었던 김영민은 10여년 이상 지난 지금 배우 활동에 시동을 걸고 있다. 퀸 10월호 인터뷰(9월 24일 발간)를 위해 퀸 스튜디오에서 만난 김영민은 40대 초반으로 믿기지 않을 귀족적 외모로 스튜디오를 환하게 밝혀주었다.

태사자 데뷔 전 아역배우 출신의 그는 2002년경 태사자 활동이 끝나고 MC,  뮤지컬로 활동을 이어가며 연기에도 도전하던 중 늦은 나이에 군 복무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제대 후 30대 초반엔 몸도 아파서 슬럼프를 겪은 시기. 어느 정도 몸을 추스리고 30대 중반쯤 김영민은 다시 활동을 안 해보면 후회가 될 것 같아 재기를 준비해 왔다. 

지난해 슈가맨3으로 다시 무대 앞에 나선 김영민은 가수보다는 연기자로 관객들을 만날 계획이다.

복귀 후 한창 바쁜 시간을 보내는 김영민과 나눈 퀸 10월호 인터뷰 중 태사자 활동 때와 복귀 후 달라진 점, 그리고 달라진 팬 문화에 대해 들어본다. (위의 영상을 클릭해 보세요)

 

태사자 김영민, 복귀 전과 후 달라진 점...팬들은 응원군이자 선생님[퀸TV(Queen)]
태사자 김영민, 복귀 전과 후 달라진 점...팬들은 응원군이자 선생님[퀸TV(Queen)]


00:00:00 태사자 활동 때와 비교해 달라진 점은요?

우선 몸이 다르죠. (웃음) 예전엔 체력적으로 힘든 것은 없었는데 지금은 조금만 무리하면 자꾸 다쳐요.〈슈가맨〉 준비하면서 다이어트도 하고 병원을 아주 많이 다녔어요. 형준 형은 무릎에 물도 빼고요. 저랑 준석이 형은 링거도 맞으러 다니고요, 마음은 이십대 초반이지만 신체는 아무래도 달라진 것 같습니다. (웃음) 그 외로 보자면 팬덤 분위기도 다르고 방송국 시스템도 많이 정교해졌어요. 참여하는 전문 인력들도 많아지고 예전보다 규모도 엄청 커져서 제작진들에게 의지하면서 진행할 수 있는 것들이 늘어났어요. 마음만 먹으면 자신이 의도한 것들을 다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요. 

00:01:45 팬클럽의 열기가 대단합니다. 예전 팬들과 요즘 팬들 차이점이 있을까요? 

요즘 새로 팬이 되신 분들도 많으시죠. 예전부터 지금까지 쭉 팬이셨던 분들, 또 한동안 잊고 지내시다 돌아오신 분들도 계시고요. 중학생 분들이 있는가 하면 저희보다 나이가 많으신 분들도 계세요. 
차이점은 언어 사용에서 많이 느껴져요. 연령대가 높으면 쓰는 언어도 정제된 단어들이고 삶의 양식이 되는 글귀도 자주 올려주시고요. 젊은 층은 굉장히 열정적이세요. 사실 다시 활동을 시작하고 나서는 팬들에게 많은 걸 배우고 있습니다. 18~19년 동안의 갭을 따라잡아야 하니까요. 팬 분들이 든든한 응원군이자 좋은 선생님이시죠. [인터뷰 최윤상기자]
 

*태사자 김영민 인터뷰는 계속 이어집니다.
 

#태사자 김영민 #김영민 #김영민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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