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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의 당당한 매력, 이제는 만능엔터테이너로
이민정의 당당한 매력, 이제는 만능엔터테이너로
  • 송혜민기자
  • 승인 2020.09.21 12: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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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의 당당한 매력, 이제는 만능엔터테이너로
이민정의 당당한 매력, 이제는 만능엔터테이너로

 

1년 만에 안방 극장으로 돌아온 배우 이민정. 특유의 따뜻하고 친근한 연기력에 더해 센스있는 스타일링까지 선보이며 다방면에서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혼도 유행이 된 시대’ 라는 신문기사의 헤드라인 한 줄에서 시작한 KBS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혼’이라는 소재로 가족의 지속과 개인의 행복에 대해 이야기하는 드라마로, 연일 시청률 최고치를 경신하며 주말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그 인기의 중심엔 주인공 송나희 역을 연기하는 이민정이 있다. ‘인생 캐릭터’라는 극찬을 이끌어내고 있는 이민정은 이 작품에서 본인의 매력을 여실히 내보이는 중이다.

2018년 방영된 SBS 드라마 <운명과 분노>에서는 불행한 가족사, 어려운 상황을 헤쳐나가는 구두 디자이너 구해라 역을 맡아 깊은 연기 내공을 선보였다.

이후 1년만에 <한 번 다녀왔습니다>로 컴백한 이민정은 같은 듯 다른 매력의 송나희로 분해 당당하고 자유분방한 모습을 마음껏 표현하고 있다.

송나희는 일남 삼녀 중 셋째지만 실제 집 안 서열 1위를 독차지하고, 독하게 공부해 의대에 수석 입학, 수석 졸업하고, 직장 내에서 부당하게 왕따를 당해도 꿋꿋하게 자신의 길을 가는 ‘마이웨이’의 정석이다. 소아전문 병원 내과의로 일하며 같은 병원에 근무하는 아내 윤규진(이상엽 분)을 만나 결혼하지만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히며 결혼 생활에 위기를 맞는다.

나희와 규진은 유산의 아픔을 간직한 부부로, 고부갈등까지 겹치며 서로가 더 미워지기 전에 헤어지기로 결심한다. 이후 여러 에피소드를 겪으며 두 사람은 다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게 되는데, 두 사람의 행복을 기다렸던 시청자들이 응답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연애와 결혼, 이혼의 기로에 놓인 나희의 고민과 선택들이 시청자의 공감을 얻어내고 있는 것.
 

1년 만에 '한 번 다녀왔습니다'로 컴백한 이민정은 같은 듯 다른 매력의 송나희로 분해 당당하고 자유분방한 모습을 마음껏 표현하고 있다. 사진 '한 번 다녀왔습니다' 포스터.
1년 만에 '한 번 다녀왔습니다'로 컴백한 이민정은 같은 듯 다른 매력의 송나희로 분해 당당하고 자유분방한 모습을 마음껏 표현하고 있다. 사진 '한 번 다녀왔습니다' 포스터.

 

드라마 흥행에는 이민정의 센스 있는 스타일링과 패션 아이템 등도 한몫하고 있다. 연기는 물론이고 그 외의 영역에서도 전천후로 활약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거듭나고 있는 그녀. 절반 이상 진행된 드라마가 이제 어떻게 흘러갈지 모두가 관심을 주목하고 있다.

다채로운 매력의 그녀, 이민정의 앞날이 기대된다.
 

글 송혜민 기자│자료사진 이민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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