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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비즈니스 리뷰] 애플·할리데이비슨·제록스…황성걸 교수의 ‘디자인 씽킹’
[EBS 비즈니스 리뷰] 애플·할리데이비슨·제록스…황성걸 교수의 ‘디자인 씽킹’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0.09.21 2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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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비즈니스 리뷰, 황성걸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과 교수 ‘이제, 디자인 씽킹하라’
EBS 비즈니스 리뷰, 황성걸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과 교수 ‘이제, 디자인 씽킹하라’

이번주(9월 21일~24일) EBS1TV <비즈니스 리뷰>에서는 황성걸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과  교수의 ‘이제, 디자인 씽킹하라’ 편이 방송된다.

우리가 알고 있던 디자인은 제품과 서비스를 발전시키는 양념과도 같은 역할을 담당해왔다. 그러나 이젠 제품 자체가 아닌 사용자의 입장에서 고려하고 제작하는 과정이 더 나은 해결 방법을 제공한다. 소비자 중심의 관점으로 접근하는 ‘디자인 씽킹’을 통해 고객의 인간적인 감성을 자극하는 디자인을 배워보자.

EBS 비즈니스 리뷰 <이제, 디자인 씽킹하라> 편에서는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과 황성걸 교수와 함께 디자이너의 감수성과 작업방식을 이용하는 사고방식을 알아본다.

◆ 황성걸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과 교수, 前 모토로라 디자인센터장 전무

황성걸 교수는 1997년부터 미국에서 상품 및 서비스 디자이너로 활동을 시작하여, 미국 컨티늄, 마이크로소프트, 모토로라를 거쳐, 한국 구글-모토로라 소비체험디자인 센터장을 역임하였다. 80개 이상의 상품을 출시하고 25개의 특허등록을 하였다. 특히 90년대 후반 UX 방법론과 디자인 랭귀지 부문을 선행하였고, 최근에는 디자인 글로벌경영전략과 인지 품질 (perceived quality)쪽으로 실무활동을 겸하고 있다.

■ 내면이 아름다운 디자인의 비밀 (9월 21일(월) 방송)

‘사과’ 하면 떠오르는 가장 유명한 기업 애플은 다른 회사와는 다르게 로고를 스티커로 붙이거나 레이저로 새기지 않는다. 사과 모양을 정교하게 깎은 제품에 또 다른 판을 덧대어 공정 과정에서 조금의 틈도 없이 완성해낸다. 로고 하나쯤 간단하게 부착하거나 새기면 되는데, 애플은 왜 이렇게 복잡한 작업을 고집하는 것일까? 최상의 품질을 통해 기업에 대한 고객의 신뢰도를 높이는 방법을 알아보자.

■ 어둠 속에서 탄생한 디자인 혁신 (9월 22일(화) 방송)

고객들이 핸드폰을 선택하는 기준 중 하나는 ‘얇음’인 지금과 다르게 2000년대 초반은 얇고 가벼운 것보다 어디서든 잘 터지는 것이 중요한 역할이었다. 당시 플립폰의 폭은 2cm 전후였지만 훨씬 얇은 1.39cm 폭을 가진 모토로라 레이저의 등장은 그야말로 최초이자 혁신이었다. 출시 전 성공하지 못할 거라는 큰 우려에도 디자인의 중요성을 강조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 디자인은 호불호다 (9월 23일(수) 방송)

거친 엔진 소리, 둔중한 외관, 폭주족들이 타고 다닐 것 같은 오토바이를 만드는 회사 ‘할리데이비슨’은 가벼운 오토바이를 주력 상품으로 내놓은 착한 이미지 ‘혼다’와의 경쟁에서 패배한다. 본연의 정체성까지 버리고 변화를 좇았지만 돌아오는 것은 계속해서 내려가는 매출뿐. 부도의 위기를 딛고 다시 마니아 고객들을 확보한 할리데이비슨의 디자인은 무엇이었을까?

■ 디자인 씽킹, 인간을 이해하라 (9월 24일(목) 방송)

어느 날 수많은 디자인 아이디어를 쏟아내고 있던 제록스 연구소에 모회사인 제록스의 SOS가 들어온다. 고객들이 복사기 사용법을 어려워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정작 물어보면 불만을 얘기하지 않는 고객들. 고객만족도를 파악하기 위해 설문조사와 같은 일반적인 방법으로 연구하지만, 제록스 연구소는 달랐다. 객관적인 통계조차도 설명할 수 없는 인간의 행동, 심리, 인지를 관찰을 통해 해결 방법을 찾은 제록스 연구소의 남다른 관찰력을 배워보자.

9월 21일(월)부터 24일(목)까지 매일 밤 11시 35분 방송하는 EBS1 <비즈니스 리뷰> ‘이제, 디자인 씽킹하라’ 편에서는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과 황성걸 교수와 함께 디자인적 사고를 경영 방식에 접목시킨 기업들에 대해 알아본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EBS1TV 비즈니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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