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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세계테마기행] 중국 칭짱열차, ‘신의 땅’ 티베트를 향해 하늘을 달리는 여행
[EBS 세계테마기행] 중국 칭짱열차, ‘신의 땅’ 티베트를 향해 하늘을 달리는 여행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0.09.22 2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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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세계테마기행 ‘스페셜- 아시아 핫 플레이스’ 2부 ‘신에게 가는 길, 칭짱열차’
EBS 세계테마기행 ‘스페셜- 아시아 핫 플레이스’ 2부 ‘신에게 가는 길, 칭짱열차’

오늘(22일) EBS 1TV <세계테마기행>에서는 ‘스페셜- 아시아 핫 플레이스’ 2부가 방송된다.

핫 플레이스 (Hot Place).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인기 있는 곳’을 일컫는 말. 이번주 세계테마여행은 여행자들의 사랑을 받는 아시아의 핫 플레이스로 떠난다.

54개의 민족이 만들어낸 별천지, 떠오르는 베트남의 명소!
‘신의 땅’ 티베트를 향해 하늘을 달리는, 중국의 칭짱열차!
세계 7대 불가사의,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
셀 수 없는 핫한 매력 한가득, 홍콩!
맛난 음식과 새로운 친구를 만나다, 태국!

이름만 들어도 설레고, 당장 떠나고 싶게 만드는 마성의 장소. 인구보다 더 많은 여행자가 찾는 땅,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아시아 핫 플레이스의 매력에 빠져보자.

이날 ‘아시아 핫 플레이스’ 2부에서는 ‘신에게 가는 길, 칭짱열차’ 편이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림대 생사학 연구소 양정연 씨가  큐레이터로 나선다. 

EBS 세계테마기행 ‘스페셜- 아시아 핫 플레이스’ 2부 ‘신에게 가는 길, 칭짱열차’
EBS 세계테마기행 ‘스페셜- 아시아 핫 플레이스’ 2부 ‘신에게 가는 길, 칭짱열차’

세계 최고 높이의 하늘 길을 달리는 칭짱철도(靑藏鐵道)! 2006년 칭하이 성과 티베트를 잇는 철길이 개통되면서 여행자라면 한 번쯤 타보고 싶은 철도로 등극했다. 열차의 도착지에는 ‘영혼의 안식처이자 불교 성지’인 티베트가 있다.

쓰촨성의 청두에서 시작된 여정. 옛 촉나라의 수도였던 청두(成都)의 황룡계(黄龙溪). 삼국지의 영웅이 되어 물놀이를 즐기고, 흥겨운 음악에 맞춰길고 긴 면발을 뽑아내는 일근면(一根麵) 달인도 만난다. 일근면은 골목 전체가 손님으로 가득 찰 만큼 청두의 소문난 명물이라는데! 왁자지껄 유쾌한 면발의 유혹이 펼쳐진다. 

EBS 세계테마기행 ‘스페셜- 아시아 핫 플레이스’ 2부 ‘신에게 가는 길, 칭짱열차’
EBS 세계테마기행 ‘스페셜- 아시아 핫 플레이스’ 2부 ‘신에게 가는 길, 칭짱열차’

본격적인 열차 여행을 위해 칭짱 고원의 관문, 시닝(西寧)으로 향한다. 장장 22시간, 약 2,000km의 여정이 시작되자 납작했던 과자가 갑자기 부풀어 올랐는데! 열차 내에서 벌어지는 기묘한 경험은 물론, 창문 너머로 보이는 장대한 풍경까지. 평균 해발고도 4,500km의 위엄을 느껴본다.

한참을 달려 드디어 도착한 ‘신들의 땅’ 라싸(拉薩). 티베트의 성로, 바코르(八角街) 거리에 들어선 순간,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바로 순례의 종착지, 조캉 사원(大昭寺)으로 향하는 1km의 순례 행렬 때문인데! 줄지어 돌고, 인체 부위를 땅에 대고 절하며 이동하는 사람들의 숭고한 오체투지(五體投地) 정신을 엿본다. 

EBS 세계테마기행 ‘스페셜- 아시아 핫 플레이스’ 2부 ‘신에게 가는 길, 칭짱열차’
EBS 세계테마기행 ‘스페셜- 아시아 핫 플레이스’ 2부 ‘신에게 가는 길, 칭짱열차’

신에게 가는 마지막 여정, 에메랄드빛 남초호(纳木错)에 도착.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염수호 중 하나이자, 티베트 3대 성호인 남초호에서 신을 만나고 돌아간다.

살아있는 체험기를 전달하는 여행 프로그램 EBS1 ‘세계테마기행’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제공 = EBS 세계테마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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