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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돌봄 강남구에 맡기세요!… ‘키움센터’ 11개소로 늘린다
초등 돌봄 강남구에 맡기세요!… ‘키움센터’ 11개소로 늘린다
  • 이광희 기자
  • 승인 2020.09.22 10: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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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역삼‧청담‧세곡동 이어 ‘도성 키움센터’ 개소 예정…내년까지 일원동 등 6개소 추가
세곡 키움센터
세곡 키움센터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초등학생들의 방과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현재 4개소인 관내 ‘강남 다함께 키움센터’를 내년 연말까지 11개소로 늘린다.

‘강남 다함께 키움센터’는 부모의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만6~12세) 아동에게 보편적이고 상시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지난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발달장애아동반이 포함된 수서동 소재 ‘태화 키움센터’에 이어 ‘역삼 키움센터’를 개소한 바 있다.

청담 키움센터
청담 키움센터

올해 7,8월에는 각각 청담·세곡동에 ‘미미위 키움센터’가 문을 열었고, 역삼동 내 ‘도성 키움센터’도 연내 들어설 예정이다.

구는 돌봄 수요가 많은 관내 지역에 추가 설치키로 하고, 내년까지 수서동 2개소, 일원․삼성․세곡․개포동 각 1개소 등 총6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최경희 여성가족과장은 “관내 초등학생 수는 총2만7348명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두 번째로 많다”면서 “앞으로도 키움센터를 지속적으로 늘려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함께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는 ‘미미위 강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Queen 이광희 기자] 사진 강남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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