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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오늘저녁] 연매출 18억 참나무 장작구이 통닭, 14억 짬뽕순두부 맛집…ABC주스
[생방송오늘저녁] 연매출 18억 참나무 장작구이 통닭, 14억 짬뽕순두부 맛집…ABC주스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0.09.23 17: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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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오늘저녁 맛집
생방송오늘저녁 맛집

오늘(23일) 오후 MBC ‘생방송 오늘저녁’ 1406회에서는 △청춘 GO-어부된 트로트 가수 문지현 △대박의 탄생-참나무 장작구이 통닭(신호등장작구이), 짬뽕 순두부(거해짬뽕순두부) △건강 플러스-내장지방 & ABC주스 등이 방송된다.

◆ [청춘 GO] 트로트 가수가 어부가 된 사연은?

천일염과 젓갈로 유명한 전라북도 부안의 곰소항. 이곳에 매일 부모님과 함께 바다로 출근하는 어부가 있다. 바로 오늘의 주인공 문지현(30) 씨!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 뱃일에 나서는데. 가을이 물든 서해, 지금 이곳에는 한창 가을 꽃게와 서대가 잡힌다. 하루에도 몇 번씩 날씨가 오락가락하지만 5년 차 어부 지현 씨는 능수능란하게 바닷일을 이어가는데. 

사실 지현 씨는 우연히 나간 각종 노래자랑에서 수상하면서 작년에 정식 음반까지 발매한 트로트 가수다. 아버지와 함께 뱃일하면서 틈틈이 초대받은 여러 공연 무대에서 가수로 활약했지만, 아버지의 건강이 안 좋아지면서 집안의 가장 역할을 해야만 했는데. 

바다에 나가 직접 잡은 꽃게로 만든 꽃게장과 새우장 등을 담가 SNS 라이브 방송으로 판매하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뇌졸중으로 쓰러진 아버지와 우울증을 앓았던 어머니, 그리고 어린 두 동생을 위해 가장이 되었지만 지현 씨는 여전히 노래방 기계 앞을 떠나지 못하는데. 오늘도 트로트 가수의 꿈을 간직한 채 바다로 향하는 지현 씨! 그녀의 짭짤한 인생을 만나본다.

◆ [대박의 탄생] 연 매출 18억 참나무 장작구이 통닭 vs 연 매출 14억 짬뽕 순두부

▷ 참나무 장작구이 통닭 - 신호등장작구이 : 경기 고양시 덕양구 용두동(서오릉로)

- 메뉴 : 장작구이 통닭, 불닭발, 닭꼬치 등 
- 영업시간 : 평일 15:00-02:00, 주말 12:00-02:00. 연중무휴
- 방송출연 : 2TV생생정보(1022회, 닭장작구이), 2TV생생정보(704회, 장작닭구이 / 8회, 장작통닭구이), VJ특공대(734회, 영양밥/장작닭구이 / 664회, 닭구이)

▷ 짬뽕 순두부 - 거해짬뽕순두부 : 인천 중구 무의동(대무의로)

- 메뉴 : 짬뽕순두부, 백짬뽕순두부, 찹쌀탕수육, 수제모두부 등
- 영업시간 : 매일 10:00-20:30. 화요일 휴무
- 방송출연 : 생방송투데이(2446회, 짬뽕순두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도 억대 매출을 올리는 대박집이 있다.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손님들이 끊이지 않는다는 경기도 고양시의 한 대박집. 이 집의 메뉴는 다름 아닌 통닭! 그런데 평범한 통닭이 아니다! 참나무 장작으로 직접 구워내 기름은 쏙 빼고 담백한 장작구이 통닭이 맛집의 메뉴! 

매장 손님들뿐 아니라 포장 손님들까지 줄을 잇는 대박집의 연 매출은 무려 18억 원! 대박집 중의 대박집이다. 통닭구이 맛의 핵심은 바로 참나무 장작. 참나무에 구워 닭고기의 육즙을 유지하면서도 훈연이 돼 고기의 담백한 맛을 살릴 수 있다고. 통닭구이 속에 숨겨진 영양밥 또한 맛의 비결! 고기만 먹으면 자칫 퍽퍽할 수 있는데 여기에 찹쌀과 흑미, 인삼, 대추, 잣 등 7가지 재료를 넣어 촉촉하면서도 쫄깃한 고기 맛을 자랑한다. 

인천 중구에도 시원하고 얼큰한 맛으로 많은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대박집이 있다. 바로 시원 칼칼한 짬뽕 국물을 자랑하는 맛집! 그런데 짬뽕 국물 속에 들어있는 건 면이 아닌 순두부?! 이 집의 메뉴는 평범한 짬뽕이 아닌 바로 순두부가 들어간 짬뽕 순두부.

얼큰한 짬뽕 국물에, 직접 만들어 더욱 고소한 수제 순두부가 듬뿍 들어가 더욱 인기라는데. 하루 매출만 4백만 원! 연 매출만 무려 14억에 달한다. 직접 만드는 손두부부터 양념까지 하나하나 신경을 쓴다는 주인장. 양념장에 닭발 육수를 넣어 시원하면서도 깔끔한 맛이 이 집만의 비결이라는데. ‘억 소리’ 나는 두 대박집의 맛의 비법! <대박의 탄생>에서 공개한다.

◆ [헌 집 줄게 새집 다오] 취향과 실속을 모두 잡은 오각형 상가주택

대구광역시의 노른자 땅이라고 불리는 ’수성구‘, 이곳에 오각형 건물을 지어 올린 부부가 있다. 초등학교와 공원, 도서관이 근처에 있는 삼거리 도로에 위치한 헌 집을 매매해 상가주택을 지어 올렸다는데. 

처음엔 아파트를 장만하리라 다짐했던 아내. 하지만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아파트값에 임대수익을 내는 상가주택을 직접 짓기로 했다. 상가주택의 1, 2층은 점포나 사무실 등으로 임대를 내주고, 3층 이상은 주택으로 사용하는 병용주택을 뜻한다. 

이곳에는 부부의 취향이 고스란히 담긴 공간들이 있는데. 그중 가장 자랑거리는 개방감이 느껴지는 2층 구조 속에 자리 잡은 대형 다이닝 공간. 보통 2층 저택의 경우, 대부분 거실이 오픈되어 있지만, 이곳은 주방을 오픈시켜놓았다고. 주방의 층고를 높게 하고, 거실의 천장을 낮게 설계한 이유는 난방비를 절약하기 위해서라는데. 

가족 욕실도 부부만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공간. 목욕을 좋아하는 아내를 위해 대중목욕탕 인테리어에 착안해, 좌식 목욕 공간을 만들었다. 주거 공간의 공식이 깨지며 집의 역할이 다양해지고 있는 요즘, 마음 놓고 거주할 수 있는 집과 임대수익까지 살뜰히 챙긴 실속있는 주택을 소개한다.

◆ [건강 플러스] 중년의 적, 내장지방을 잡아라!

만병의 근원이라 불리는 비만! 그중에서도 복부에 있는 내장지방은 혈관과 내장에 직접 영향을 주기 때문에 더욱 위험하다. 정상 체중을 가진 사람이라 할지라도 내장지방은 안심할 수 없기에 늘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중년 여성의 경우 복부비만으로 인한 협심증과 심근경색 등 관상동맥질환의 위험이 더 큰 것으로 알려져 내장지방 다이어트가 필요하다. 

건강한 방법으로 20kg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는 박서연(56) 씨. 과거 체중이 많이 나갔을 당시 늘 몸이 피로한 것은 물론, 이유 없는 허리통증에 시달렸다고. 그 원인을 알기 위해 찾은 병원에서 다이어트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은 서연 씨. 체중감량을 위해 운동과 식습관을 병행하며 모든 생활 습관을 바꿨다는 그녀. 

하루도 빼먹지 않고 헬스장에서 아침 공복 운동을 하는 것은 물론, 식단도 지방함량을 줄이고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늘렸다. 특히 내장지방을 없애기 위해 사과, 비트, 당근을 갈아 마시는 일명 ABC 주스를 마시고 있다는 주부. 건강하게 내장지방을 다이어트하는 비법을 살펴본다.

차예린, 김대호, 이진 아나운서가 공동 진행하는 생방송 오늘저녁’은 ‘생방송 오늘아침’과 자매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정보, 생할의 지혜, 의식주, 대중문화, 사회 이슈의 현장으로 생동감 있게 구성해 매주 월~금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MBC ‘생방송 오늘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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