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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26일 '해외주식 언택트 컨퍼런스' 진행
삼성증권, 26일 '해외주식 언택트 컨퍼런스' 진행
  • 류정현 기자
  • 승인 2020.09.24 10: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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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제공)

삼성증권이 언택트(비대면) 해외주식 서비스를 대거 선보이며 추석 연휴 기간(9월30일~10월4일) 해외주식시장 대목 잡기에 나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지역간 이동을 자제하는 분위기라,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날 투자자들의 해외주식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증권은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연휴 기간 동안 유튜브 채널에서 '해외주식 언택트 컨퍼런스'를 연다.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의 글로벌주식, EV(전기차)·모빌리티, 전기전자·IT부품, 글로벌플랫폼, 헬스케어 담당 애널리스트들이 출연해 연휴기간 각국 주식시장과 핵심 섹터의 전망과 유망투자종목 등을 설명하고 실시간 질의응답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를 실시간으로 시청하기 위해서는 삼성증권 홈페이지에서 사전 접수를 해야 한다. 사전 접수를 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는 다음달 1일부터 연말까지 3개월 간 미국 실시간 시세를 무료로 확인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사전 접수 고객 중 다음달 해외주식 거래금액이 100만원 이상인 고객 100명(추첨)에게는 갤럭시버즈 라이브를 선물로 주기로 했다.

연휴 기간에도 해외주식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해외주식 데스크'가 평일과 동일하게 운영된다. 이를 통해 개인 고객은 물론이고, 연기금 등 기관투자자들도 해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

삼성증권은 비대면으로 계좌를 처음 개설한 신규 고객을 위해 온라인 해외주식 수수료를 0.09%(미국 매수 기준)로, 해외 ETF(상장지수펀드) 및 ETN(상장지수증권)의 수수료를 0.045%(미국 매수 기준)로 인하하는 해외주식 수수료 이벤트도 연말까지 진행 중이다.

한편 지난 8월 말 기준 삼성증권을 통해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고객은 10만명을 넘어섰다. 이 중 비대면으로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고객은 65%를 차지해 지난해 말(32%)보다 비중이 2배 이상 증가했다.

미국 주식 거래고객들의 경우 60.3%의 주문이 밤 10시부터 자정 사이에 집중됐다. 삼성증권은 투자자들의 이런 매매패턴에 맞춰 다음달 중 프리마켓 거래 시작 시간을 기존 밤 10시에서 저녁 8시로 2시간 앞당기는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Queen 류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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