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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다우·나스닥 급락에…코스피·코스닥 1%대 하락
뉴욕증시 다우·나스닥 급락에…코스피·코스닥 1%대 하락
  • 류정현 기자
  • 승인 2020.09.24 10: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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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명동점 딜링룸 전광판. 

코스피가 개인과 기관의 순매도로 1%대 하락세를 보이며 2300선 내외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도 1% 넘게 빠졌다. 달러/원 환율은 4.8원 올랐다.

이날 오전 10시3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25.17p(1.08%) 하락한 2308.07로 거래 중이다. 코스피는 이날 37.62p(1.61%) 내린 2295.62로 출발한 뒤 2300선 내외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현재까지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689억원, 96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920억원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하락세다. SK하이닉스만 올랐다.

간밤 다우(-1.92%), 나스닥(-3.02%), S&P500(-2.37%) 등 3대 지수가 일제히 급락했다. 미국 법무부가 페이스북과 구글 등 인터넷 기업들의 면책특권을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대형 기술주가 급락했다. 추가 부양안 불확실성도 악재로 작용했다. 전날 베터리데이 행사를 진행했던 테슬라도 10.3% 급락했다. 

이날 시간외선물 시장에서도 나스닥과 S&P500 지수는 0.1% 내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12.10p(1.43%) 하락한 831.35로 거래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390억원, 283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은 726억원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씨젠을 제외하고 모두 하락세다.

달러/원 환율은 전일대비 4.9원 오른 1169.3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Queen 류정현 기자]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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