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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세계테마기행] 사막과 바다-삶과 죽음 풍경 공존하는 나미비아 & 나미브
[EBS 세계테마기행] 사막과 바다-삶과 죽음 풍경 공존하는 나미비아 & 나미브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0.09.29 2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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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세계테마기행 ‘스페셜 - 포토제닉 아프리카’ 2부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나미브’
EBS 세계테마기행 ‘스페셜 - 포토제닉 아프리카’ 2부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나미브’

오늘(29일) EBS 1TV <세계테마기행>에서는 ‘스페셜 - 포토제닉 아프리카’ 2부가 방송된다.

영원히 ‘마음속에 저장!’ 해두고 싶은 풍경들을 찾아 짐바브웨, 나미비아, 잠비아, 이집트의 4개국으로 떠나는 아프리카 여행, 인생샷 찍으러 가볼까?

“아프리카의 아침을 알기 전까지, 나는 아침에 눈을 뜨는 행복을 알지 못했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

세상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풍경과 색깔을 가진 대륙! 그 이름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잠들어 있던 여행 본능을 일깨우는, 아프리카 대륙의 네 나라를 만나는 여정.

세계 3대 폭포 빅토리아가 증명하는 생명력의 땅, 짐바브웨!
사막과 바다, 삶과 죽음의 풍경이 공존하는 반전 매력, 나미비아!
‘위대한 강’ 잠베지의 축복이 내린 땅, 잠비아!
흐르는 전설처럼 신비로움으로 가득한, 이집트!

여행자라면 절대 놓칠 수 없는 핫 플레이스부터 부지런히 발품을 들여야 닿을 수 있는 숨겨진 명소까지 영원히 ‘마음속에 저장!’ 해 두고 싶은 ‘인생 풍경’들을 찾아 아프리카로 떠난다.

이날 ‘스페셜 - 포토제닉 아프리카’ 2부에서는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나미브’ 편이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설재우 공정 여행가가 큐레이터로 나선다. 

EBS 세계테마기행 ‘스페셜 - 포토제닉 아프리카’ 2부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나미브’
EBS 세계테마기행 ‘스페셜 - 포토제닉 아프리카’ 2부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나미브’

아프리카 남서 해안에 자리한 나미비아는, 국토의 80%가 나미브사막(Namib Desert)으로 이루어져 있다. 하지만, 사막의 끝에는 드넓게 펼쳐진 대서양의 푸른 물결이 맞닿아 있어 사막과 바다를 모두 만날 수 있는 아름다운 나라다. 

가장 먼저 찾은 스켈레톤코스트(Skeleton Coast)는 ‘해골 해안’이라는 오싹한 이름처럼 언제나 짙은 안개로 과거 뱃사람들에게 ‘죽음의 항로’로 불렸던 곳. 그 악명에 걸맞게 해변 곳곳에 남겨진 오래된 난파선은 이제 이 해안을 상징하는 독특한 풍경이 되었다. 

으스스한 해골 해안을 뒤로 하고 윌비스베이(Walvis Bay)에서 보트를 타고 바다로 나가면, 부지런히 뒤를 쫓는 돌고래와 펠리컨의 귀여운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러나 뭐니 뭐니 해도 나미비아에서 절대 빼놓지 말아야 할 여행지로 꼽히는 곳은, 샌드위치하버(Sandwich Harbour). 

EBS 세계테마기행 ‘스페셜 - 포토제닉 아프리카’ 2부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나미브’
EBS 세계테마기행 ‘스페셜 - 포토제닉 아프리카’ 2부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나미브’

거대한 모래 언덕과 대서양의 파도가 충돌하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해안 사구에 오르는 것만으로도 숨이 멎을 듯한 감동이 밀려든다. 사륜구동 자동차를 타고, 또 그냥 온몸을 내던지며 시간과 모래가 빚은 풍경 속을 누빈다. 

‘나미비아’하면 누구나 떠올리는 한 장의 사진을 만날 수 있는 마지막 하이라이트, 나미브 나우클루프트 국립공원(Namib Naukluft National Park). 붉은 모래 언덕들이 끝없이 소수스블레이(Sossusvlei)와 사구에 강물이 말라 죽은 나무들이 기이한 모습으로 서 있는 데드블레이(Deadvlei). 그리고 광활한 대지에 새겨진 요정의 원(Fairy Circle)까지! 비현실과 미스터리로 가득한 풍경에서 인생 샷을 찍어본다.

살아있는 체험기를 전달하는 여행 프로그램 EBS1 ‘세계테마기행’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제공 = EBS 세계테마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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