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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각별한 기행] 16대째 금산 인삼주 빚는 김창수 식품명인 2호의 제조법 
[아주 각별한 기행] 16대째 금산 인삼주 빚는 김창수 식품명인 2호의 제조법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0.09.30 2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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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믈리에 더스틴 ‘명주(名酒) 한잔’ 3부 ‘인삼주(人蔘酒)’ / EBS 아주 각별한 기행
소믈리에 더스틴 ‘명주(名酒) 한잔’ 3부 ‘인삼주(人蔘酒)’ / EBS 아주 각별한 기행

오늘(30일) EBS1TV ‘아주 각별한 기행’에서는 미국인이자 한국 전통주 소믈리에 더스틴과 함께하는 <명주(名酒) 한잔> 3부가 방송된다.

한 나라의 식문화를 얘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술. 하지만 한류의 한 축으로 이름을 날리는 음식과 달리 전통주는 겨우 명맥을 이어가는 수준이다.

전통주 계승자는 점점 사라지고 전통주를 찾는 사람들도 줄어드는 현실. 그런 전통주를 우리나라 사람에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알리고 싶다는 사람이 나타났다.

미국인이자 한국 전통주 소믈리에 더스틴. 더스틴과 함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표적인 명주와 숨어 있는 양조장을 찾아 전국 팔도 방랑길에 오른다.

이날 ‘아주 각별한 기행 <명주(名酒) 한잔> 3부에서는 ‘인삼주(人蔘酒)’ 편이 방송된다.

소믈리에 더스틴 ‘명주(名酒) 한잔’ 3부 ‘인삼주(人蔘酒)’ / EBS 아주 각별한 기행
소믈리에 더스틴 ‘명주(名酒) 한잔’ 3부 ‘인삼주(人蔘酒)’ / EBS 아주 각별한 기행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인삼 산지인 금산. 금산의 인삼을 넣어 만든 인삼주를 찾아가는 길. 

오래된 막걸리 양조장 앞에서 술을 마시는 할아버지들을 발견. 막걸리 한 바가지씩 앞에 놓고 앉은 양조장 앞은 그야말로 동네 어르신들의 사랑방이다. 

16대째 인삼주를 빚고 있는 김창수씨(식품명인 제2호)는 인삼 자체에 소주를 부어 우려낸 침출수가 아니라 쌀과 누룩에 인삼을 분쇄해서 넣고 발효 시켜 술을 만든다. 

인삼을 통째로 갈아 넣은 보약같은 명주 인삼주를 만나본다.

다양한 전문가의 눈으로 바라본 초밀착 인사이트 탐방 다큐 프로그램 EBS ‘아주 각별한 기행’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35분부터 8시 50분까지 15분간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EBS ‘아주 각별한 기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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