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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Queen 다시보기] 1991년 2월호 -정현우박사의 생활역학/턱과 코의 모습으로 알아본 여성의 매력
[옛날 Queen 다시보기] 1991년 2월호 -정현우박사의 생활역학/턱과 코의 모습으로 알아본 여성의 매력
  • 양우영 기자
  • 승인 2020.10.17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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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2월호

"둥근 턱은 이성을 매혹시키는 애정의 상"

어떤 여성이 매력적이며 주위 사람들에게 호감을 주는 상(相)일까? 얼굴의 형을 만들어 주는 턱, 얼굴 중앙에 있어서 시선을 집중시키는 코를 중심으로 매력있는 여성의 상(相)을 알아본다.

1991년 2월호 -정현우박사의 생활역학/턱과 코의 모습으로 알아본 여성의 매력1
1991년 2월호 -정현우박사의 생활역학/턱과 코의 모습으로 알아본 여성의 매력1
1991년 2월호 -정현우박사의 생활역학/턱과 코의 모습으로 알아본 여성의 매력2
1991년 2월호 -정현우박사의 생활역학/턱과 코의 모습으로 알아본 여성의 매력2
1991년 2월호 -정현우박사의 생활역학/턱과 코의 모습으로 알아본 여성의 매력3
1991년 2월호 -정현우박사의 생활역학/턱과 코의 모습으로 알아본 여성의 매력3

 

턱은 동양 인상학(人相學)에서 '지각(地閣)'이라고 하여 역시 애정을 보는 곳이다. 입술의 타오르는 정열을 지탱해 주는 기초가 되는 애정, 조용한 사랑을 나타낸다. 안정된 그리고 따뜻하게 감싸는 듯한 애정을 나타낸다. 

뽀족한 턱

턱이 쓸쓸학 보이는 사람의 상(相)이다. 턱이 깎여 나가서 없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든가 턱 끝이 날카롭고 뽀족한 상으로서 원만성이라든가 협조성이 결여되어 있다. 끝쪽이 가느다란 턱은 물질적인 관심이 희박하고 문학 · 예술등 정신적인 방면의 재능을 가지고 있어 감정적이다.

기분이 좋을 때는 괜찮지만 히스테리가 일어나면 저기압이 되며 '나, 오늘 머리가 욱식욱신 쑤신다고'라는 말과 함께 단호히 스트라이크를 결행한다. 센티멘탈하며 다분히 변덕장이여서 접근하기가 어렵다. 혼자서 하는 대화와 같은 편지를 써서 보내는 사람이기도 하다. 펜프렌드라든가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 이따금 만나는 정도라면 이 상인 사람이라도 즐거운 날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결혼으로까지 골인하게 되면 남편을 돌보는 기능은 없으므로 아주 쓸쓸한 생각이 들게  될 것이다. 이상과 현실의 간격을 많이 느끼게 하는 것도 이 상이다.(중략)

 

Queen DB

[Queen 사진_양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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