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의 계절입니다.
훌훌 떠나고 싶은 마음에 배낭을 들춰보고 숙소 예약사이트도 들락날락하다가 어쩐지 자꾸 멈칫거리게 됩니다.
아직은 조금 더 기다려야 할 때인가 봅니다.
아쉬움은 작년 가을 여행 사진으로 달래고 동네 공원에나 나가보려 합니다.
가을은 어디에나 있으니까요.
[Queen 글 / 사진_양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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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의 계절입니다.
훌훌 떠나고 싶은 마음에 배낭을 들춰보고 숙소 예약사이트도 들락날락하다가 어쩐지 자꾸 멈칫거리게 됩니다.
아직은 조금 더 기다려야 할 때인가 봅니다.
아쉬움은 작년 가을 여행 사진으로 달래고 동네 공원에나 나가보려 합니다.
가을은 어디에나 있으니까요.
[Queen 글 / 사진_양우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