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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한국기행] 도시 떠나 경북 영주 시골마을 온 14가구 ‘더불어 행복’ 찾기
[EBS 한국기행] 도시 떠나 경북 영주 시골마을 온 14가구 ‘더불어 행복’ 찾기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0.10.15 2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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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한국기행 ‘살면서 한 번은’ 4부 ‘더불어 행복’
EBS 한국기행 ‘살면서 한 번은’ 4부 ‘더불어 행복’

오늘(15일) E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한국기행>에서는 ‘살면서 한 번은’ 4부가 방송된다.

한 번뿐인 인생. 생각한 대로, 마음먹은 대로 살고 있나? 실패와 불안에 등 떠밀려 나와 상관없는 인생들을 뒤쫓아 달려온 삶. 살면서 한 번은 진정한 나만의 행복을 위해 세상이 정해놓은 기준에서 벗어나 보는 건 어떨까? 오늘 하루, 내 마음의 행복 나침반을 따라가 볼까 한다.

이날 ‘살면서 한 번은’ 4부에서는 ‘더불어 행복’ 편이 방송된다.

EBS 한국기행 ‘살면서 한 번은’ 4부 ‘더불어 행복’
EBS 한국기행 ‘살면서 한 번은’ 4부 ‘더불어 행복’

경상북도 영주의 한적한 시골에는 특별한 마을이 있다! 14가구가 전부인 마을 사람들은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위해 자발적으로 도시를 떠나온 이들이다. 이름 대신 호수를 부르며 산다는 마을 주민들. 그 중 마음 맞는 이들은 가족보다 더 끈끈하게 지낸다는데….

마을 여자들이 3호 집으로 모이는 이유는? 초가을 제철이라는 오미자청을 함께 담그기 위해서다. 빨갛게 익은 7호 집 친정아버지 표 오미자를 함께 씻고 말려 설탕을 넣고 절이는 사이, 1호 집 남자와 8호 집 남자는 마을 민박 카페 짓기가 한창이다. 

자연의 시간 속에서 현재의 나에 집중하며 살면 모든 순간이 행복이란다. 하물며 같은 삶의 이상향을 가진 사람들끼리 산다는 건 함께 행복을 나눌 친구들이 많다는 뜻! 오순도순 모여 살아가며 삶의 기쁨을 만끽하는 평범한 사람들의 행복 찾기를 들여다본다.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 여행이자 역사와 풍습, 건축,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전달하는 아름다운 시간 여행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EBS ‘한국기행’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EBS 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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