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하나카드-부산시, '핀테크 산업육성 협약' 체결
하나카드-부산시, '핀테크 산업육성 협약' 체결
  • 류정현 기자
  • 승인 2020.10.21 15: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왼쪽)과 장경훈 하나카드 대표이사가 지난 20일 오후 부산시청에서 '핀테크 산업육성 협약'을 체결했다.(하나카드 제공) 

하나카드가 부산시와 '핀테크 산업육성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포스트 코로나 및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민·관 협력사업으로 금융허브인 부산시의 유망한 핀테크 기업을 발굴해 다양한 협업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체결됐다.

핀테크 산업육성 협약은 △부산시 위챗페이 결제 인프라 확대 △외국인 카드 결제 데이터 기반의 플랫폼 개발·운영 및 글로벌 금융 핀테크 앱 개발 △외국인 빅데이터 지원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하나카드는 부산지역 내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핀테크 기업과 협업을 통한 신사업 창출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부산시는 새 핀테크 기술을 활용해 외국인 관광객 증대 및 소비 진작을 통한 부산 지역경제 활성화의 초석을 다질 기회로 판단했다.

장경훈 하나카드 대표이사는 "협약을 통해 부산시 핀테크 산업육성에 많은 발전이 있기를 기원한다"며 "하나카드 역시 금융허브인 부산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신규 사업 발굴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부산시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부산 핀테크 기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와 부산지역 소상공인, 관광업계 등 경제 활성화에 마중물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Queen 류정현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