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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설계공모 심사과정 온라인 실시간 공개 지속 추진
SH공사, 설계공모 심사과정 온라인 실시간 공개 지속 추진
  • 류정현 기자
  • 승인 2020.10.21 1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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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진행됐던 SH공사 '강일 콤팩트시티' 심사 장면.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모든 설계공모에 대해 심사 전 과정을 공개할 계획이다.

SH공사는 실시간 비대면 디지털 심사를 모든 설계공모대상 사업에 전면 적용하기 위해 디지털공모 심사지침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SH공사는 지난해 9월 건축설계공모 운영기준을 수립했다. 이후 추정설계비 1억원 이상 설계공모에 대해 공사 페이스북을 통해 심사과정을 공개해왔다.

이번 심사공개 확대로 SH공사는 내년 상반기 공사 사옥 내에 디지털 심사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공사는 지난해 설계공모 심사 전 과정을 SNS로 생중계해 공정하고 투명한 설계공모 심사문화 조성에 앞장섰다"며 "실시간 비대면 디지털 심사환경 조성으로 심사도서 제작 등 각종 비용을 절감하고 건축가들의 참여를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수요층에 최적화된 혁신적인 디자인의 공공주택 공급과 새로운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스마트 시민기업'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Queen 류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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