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아주 각별한 기행] 세계유일 과일 무등산수박…김락훈 셰프의 이색 수박 요리
[아주 각별한 기행] 세계유일 과일 무등산수박…김락훈 셰프의 이색 수박 요리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0.10.22 2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락훈의 최고의 식재료’ 4부 무등산수박 / EBS ‘아주 각별한 기행’
‘김락훈의 최고의 식재료’ 4부 무등산수박 / EBS ‘아주 각별한 기행’

오늘(22일) EBS1TV <아주 각별한 기행> 농가 요리를 연구하는 김락훈 셰프의 <김락훈의 최고의 식재료> 4부가 방송된다.

시대와 장소를 불문하고 인간의 주요 관심사인 식생활! 그중에서도 맛과 건강뿐 아니라 희소성의 가치까지 포함하고 있는 명품 중의 명품 ‘최고의 식재료’들이 존재한다.

최고의 식재료는 어떻게 탄생할까? 왜 최고의 식재료가 됐을까? 그것을 만드는 이들의 고집과 철학은 무엇일까?

전국의 농가들을 방문해 농가 요리를 연구하는 김락훈 셰프와 함께 최고의 식재료, 그 이상의 땀의 가치를 느껴보고 산지에서 가장 신선한 상태로 맛있는 한 끼를 만들어본다.

이날 ‘김락훈의 최고의 식재료’ 4부에서는 ‘무등산수박’ 편이 방송된다.

‘김락훈의 최고의 식재료’ 4부 무등산수박 / EBS ‘아주 각별한 기행’
‘김락훈의 최고의 식재료’ 4부 무등산수박 / EBS ‘아주 각별한 기행’

광주광역시 북구 금곡마을에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재배되는 과일을 이용해 깍두기와 장아찌를 담근다. 그것은 바로 무등산수박! 

그런데 이 귀하고 특별한 식재료가 올해는 태풍으로 인해 예년보다 수확량이 절반에도 못 미친다는데, 우여곡절에도 불구하고 40여 년간 무등산수박의 명맥을 지켜 온 김창수 씨를 만나러 간다. 

커다란 무등산수박을 보고 반가운 마음에 하우스 안으로 들어가려던 김락훈 셰프. 그만 혼이 나고 마는데! 수확하기 전에는 줄기를 밟지 않기 위해 맨발 작업까지 불사하는 김창수 씨 부부다. 

일반 수박과 달리 짙은 녹색의 수박 특유의 줄무늬가 없는 무등산수박! 푸랭이라 불리는 이 수박은 다섯 줄기에 단 하나의 수박만 키워내기에 그만큼 더 크고 귀하다. 

아기 다루듯 애지중지 수확한 수박을 싣고 향한 곳은 마을 내에 위치한 무등산수박 공동 직판장! 까다로운 심사가 시작된다. 줄기가 마르지 않고, 줄기 다섯 마디 안에 반드시 잎이 하나는 있어야 하고, 8kg 이상의 것만 통과되는 게 이곳만의 원칙! 

가격 정찰제에다 리콜 시스템까지 갖췄을 만큼 최고의 품질을 내기 위한 노력이 대단하다. 과일 뿐 아니라 식재료로서도 인기 만점이라는 무등산수박. 이를 이용해 김락훈 셰프만의 독특한 수박 요리가 만들어진다.

다양한 전문가의 눈으로 바라본 초밀착 인사이트 탐방 다큐 프로그램 EBS ‘아주 각별한 기행’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35분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EBS ‘아주 각별한 기행’ 제공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