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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야기 파란만장] ‘전신마비 장애’ 김혁건, ‘심장 이식’ 오수진…두 번째 삶 고백
[인생이야기 파란만장] ‘전신마비 장애’ 김혁건, ‘심장 이식’ 오수진…두 번째 삶 고백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0.10.22 21: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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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강사 김미경, 이재용 아나운서 힐링 토크쇼
EBS1TV 인생이야기 파란만장 ‘두 번째 삶’
EBS1TV 인생이야기 파란만장 ‘두 번째 삶’

‘더 크로스’ 김혁건 “8년 전 오토바이 사고로 전신 마비 장애”
오수진 기상캐스터 “심장 이식 후 두 번째 삶 살게 돼” 고백
총 35차례 수술, 전신 69%의 화상 이겨낸 오찬일 씨 등 출연

오늘(22일) 스타 강사 김미경과 이재용 아나운서의 힐링 토크쇼 EBS1TV <인생이야기 파란만장> 9회에서는 <두 번째 삶> 편이 방송된다.

이날 EBS ‘인생 이야기 파란만장’에서는 인생을 송두리째 흔들만한 큰 고비를 겪은 이들이 출연해 삶의 위기를 극복하게 된 과정과 새롭게 주어진 두 번째 삶에서 찾은 인생의 의미를 진솔하게 털어놓는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8년 전 오토바이 사고로 전신 마비 장애를 얻게 된 더 크로스 김혁건이 출연해,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례자들의 이야기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기상캐스터로 활동 중인 오수진이 출연해 심장 이식 수술을 받은 사실을 고백한다. 또한 심장 이식 후에 한동안 수술 받은 사실을 이야기할 수 없었다고 밝혀 과연 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또 불의의 화재 사고로 전신 69%에 3도 화상을 입은 후, 총 35차례나 수술을 받아야 했던 화상 환자의 사연이 공개된다. 절망적인 상황을 극복하고, 지금은 같은 아픔을 가진 화상 환자들을 위해 일하고 있는 그의 사연에 촬영장은 눈물바다가 되었다는 후문. 

또 청소년들의 자살 예방 교육을 위해 힘쓰는 한 청소년이 자신 또한 학교 폭력 피해자였음을 밝혀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한편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더 크로스 김혁건은 8년 전 오토바이 사고로 전신 마비 장애를 얻게 된 사연과 그럼에도 아들이 가수의 꿈을 포기하지 않을 수 있도록 도와준 아버지의 절절한 부성애를 공개했다. 또한 복압 보조 장치를 통해 다시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기적을 만들어내며 감동의 무대를 선보였다.

청중을 위로하는 푸근한 입담의 스타강사 김미경과 아나운서계의 파란만장 아이콘 이재용이 함께하는 힐링 토크쇼 EBS1 ‘인생 이야기 파란만장’은 매회 같은 고민과 아픔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각자의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함께 나누고,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힘든 시기를 견뎌내고, 새로 주어진 두 번째 삶을 누구보다 값지게 살아가고 있는 이들의 진솔한 고백은 오는 22일(목) 저녁 9시 50분에 방송되는 EBS ‘인생 이야기 파란만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EBS1TV 인생이야기 파란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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