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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세계테마기행] 앤 불린 & 헨리 8세, 딸 엘리자베스 1세…英 스캔들과 여왕 
[EBS 세계테마기행] 앤 불린 & 헨리 8세, 딸 엘리자베스 1세…英 스캔들과 여왕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0.10.28 2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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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세계테마기행 ‘유럽을 읽는 즐거움 3부. 스캔들 그리고 여왕’
EBS 세계테마기행 ‘유럽을 읽는 즐거움 3부. 스캔들 그리고 여왕’

오늘(28일) EBS 1TV <세계테마기행>에서는 ‘유럽을 읽는 즐거움’ 3부가 방송된다.

오랜 역사 속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유럽! 독서의 계절 가을에 유럽을 읽는 즐거움에 흠뻑 빠져보자!

누구나 한 번쯤은 꿈꾸어본 유럽 기행. 구석구석 숨겨진 유럽의 역사를 알면 다르게 보인다.

셰익스피어와 엘리자베스 1세의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영국.
<햄릿>의 성이 자리한 동화의 나라, 덴마크.
나폴레옹과 대혁명! 자유의 나라, 프랑스.
로마 제국부터 르네상스까지. 문화·예술의 나라, 이탈리아.

대문호의 문학작품부터 예술가들의 예술 작품, 그들이 사랑한 음식까지…. 역사가 남긴 위대한 유산과 생생한 이야기. 이 가을의 필독서, 유럽을 즐겁게 읽어보자.

이날 ‘유럽을 읽는 즐거움’ 3부에서는 ‘스캔들 그리고 여왕’ 편이 방송된다. 이번 ‘유럽을 읽는 즐거움’은 송동훈 문명여행작가가 큐레이터로 나선다.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영국! 대영제국을 만든 중심에는 여왕과 정치적 스캔들이 존재한다! 과거의 명성만큼이나 장대한 역사를 가진 영국에서 역사 속 왕들의 이야기를 만나기 위해 첫 번째로 찾아간 도시는 수도 ‘런던’이다. 

현재와 과거를 잇는 런던교를 사이로 오늘날의 명물 런던아이와 유서 깊은 빅벤, 국회의사당 등이 자리 잡고 있다. 영국 국회의사당의 복도로 들어서 민주주의의 발전 과정과 역대 영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왕들의 얼굴을 만나본다. 

그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것은 대영제국을 이끈 리더 ‘엘리자베스 1세’! 그의 업적을 이야기할 때 본초 자오선의 기준점이 되는 도시 ‘그리니치’를 빼놓을 수 없는데. 그녀가 탄생한 그리니치의 천문대에서 본초 자오선이 생겨난 역사와 엘리자베스 1세의 권력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이어 떠난 런던 탑과 히버 성에서는 세기의 스캔들이라 불리는 ‘앤 불린’과 ‘헨리 8세’ 이야기를 들어본다. 앤 블린과의 결혼을 위해 영국의 국교까지 바꿨던 헨리 8세. 그 불타오르던 사랑의 결말은 어땠을까? 

또한 지금은 폐허가 되어 흔적만 남은 파운틴스 수도원에서 헨리 8세가 강력한 왕권을 확립할 수 있었던 배경을 이야기 한다. 다음으로 향한 포츠머스항에서는 메리로즈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메리로즈호를 통해 해양 제국을 꿈꿨던 헨리 8세의 야망을 만나본다.

살아있는 체험기를 전달하는 여행 프로그램 EBS1 ‘세계테마기행’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제공 = EBS 세계테마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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