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오늘날씨, 아침5도 이하 쌀쌀, 일교차 10~15도 주의…19호 태풍 고니·20호 태풍 앗사니 발생
오늘날씨, 아침5도 이하 쌀쌀, 일교차 10~15도 주의…19호 태풍 고니·20호 태풍 앗사니 발생
  • 이광희 기자
  • 승인 2020.10.30 00: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금요일인 30일, 오늘의 날씨는 전국이 차차 맑아지겠고 미세먼지도 ‘보통~좋음’으로 청정하겠다. 다만 강원·경북 일부는 비가 조금 오겠다. 기온은 아침최저 영하1도(서울 7도)로 춥겠고 낮최고기온도 20도 이하(서울 19도)로 일교차가 크겠다.

기상청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날씨(30일)는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아침부터 맑아지겠으나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새벽부터 오후까지 대체로 흐리겠고, 강원영동남부와 경북동해안에는 오전(6~12시)에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강수량은 5mm 미만이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제주도산지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대기가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한다.

오늘(30일) 새벽(3시)부터 아침(9시) 사이 중부내륙과 전북내륙,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도 유의해야겠다.

주말 토요일인 내일날씨(31일)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겠다.

10월 30일 금요일 오늘의 날씨 오전날씨 일기예보 / 기상청 기상정보
10월 30일 금요일 오늘의 날씨 오전날씨 일기예보 / 기상청 기상정보

오늘(30일)  아침 최저기온은 -1~12도, 낮 최고기온은 14~20도가 되겠다. 주말 토요일인 내일(31일) 아침 최저기온은 1~12도, 낮 최고기온은 15~20도로 예보됐다.

내일(31일)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5도 이하(중부내륙과 전북동부, 경북내륙, 산지는 0도 내외)로 떨어져 춥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한다.

또한, 내일(31일)까지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많겠고, 중부내륙과 전북동부, 경북내륙, 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으니, 가을철 수확 시기에 농작물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겠다.

오늘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인천 8도 △수원 8도 △춘천 3도 △강릉 9도 △홍성 4도 △청주 6도 △대전 5도 △전주 5도 △광주 6도 △목포 9도 △여수 11도 △안동 4도 △대구 6도 △포항 11도 △울산 12도 △부산 12도 △창원 9도 △제주 13도 △백령도 11도 △흑산도 13도 △울릉도·독도 10도로 예보됐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7도 △수원 19도 △춘천 18도 △강릉 16도 △홍성 18도 △청주 18도 △대전 19도 △전주 19도 △광주 19도 △목포 18도 △여수 19도 △안동 18도 △대구 18도 △포항 17도 △울산 19도 △부산 19도 △창원 19도 △제주 18도 △백령도 16도 △흑산도 17도 △울릉도·독도 13도가 될 전망이다.

10월 30일 금요일 오늘의 날씨 오후날씨 일기예보 / 기상청 기상정보
10월 30일 금요일 오늘의 날씨 오후날씨 일기예보 / 기상청 기상정보

환경부·한국환경공단이 제공하는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오늘 미세먼지(PM10) 및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 대기 상태가 ‘보통~좋음’으로 대체로 청정할 것으로 예보됐다.

해상 전망에 따르면 서해남부먼바다는 오늘(30일)까지, 동해먼바다는 오늘, 제주도남쪽먼바다는 내일(31일)까지 바람이 30~50km/h(8~14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0m로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겠다.

오늘(30일) 오후부터 모레(11월 1일)까지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방파제와 갯바위를 넘거나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도 각별히 유의해야한다.

◆ 기상청 중기예보(11월 1일~11월 8일)

한편 기상청 중기예보(11월 1일~11월 8일)에 따른 이번주 및 다음주 날씨를 보면 11월 1일(일)은 중부지방과 전라도, 2일(월)은 충청도와 남부지방, 제주도에 비가 오겠다. 11월 1일(일)~2일(월) 전국에 비가 오면서 건조는 일시적으로 해소되겠으나, 3일(화)부터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다시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다.

이번 예보기간의 아침 기온은 -3~14도, 낮 기온은 10~20도로 그제(28일, 아침 기온 8~15도, 낮 기온 17~23도)보다 낮겠다. 한편, 11월 3일(화)~5일(목) 아침 기온은 -3~8도로 낮아 춥겠다.

주말날씨 전망에 따르면 31일(토)은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고, 11월 1일(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과 전라도에 비가 오겠다. 아침 기온은 1~13도, 낮 기온은 14~20도의 분포가 되겠다.

제19호 태풍 고니(GONI) 발생, 예상 이동 경로 / 기상청 (29일 오후 4시 기준)
제19호 태풍 고니(GONI) 발생, 예상 이동 경로 / 기상청 (29일 오후 4시 기준)

◆ 제19호 태풍 고니(GONI) 예상 이동 경로…제39호 열대저압부, 제20호 태풍 앗사니(ATSANI)로 발달할 듯 

제18호 태풍 몰라베(MOLAVE)는 29일 오전 3시경 베트남 다낭 서남서쪽 약 310km 부근 육상에 상륙하면서 소멸됐다.

제19호 가을 태풍 '고니'(Goni)가 29일 생성됐다. 이동경로가 우리나라와 거리가 멀어 영향은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제19호 태풍 '고니'는 점차 서진해 11월2일 오전에는 필리핀 마닐라 서북서쪽 약 60㎞ 부근 육상을 통해 내륙에 올라설 전망이다. 태풍이 지나는 경로가 우리나라에서 멀다 보니 우리 내륙과 도서에는 직간접적 영향이 없을 전망이다. 고니는 우리나라에서 제출한 이름이다.

한편 제39호 열대저압부가 29일 오후 5시께 괌 남남동쪽 약 90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 열대저압부(fTD)는 제20호 태풍 앗사니(ATSANI)로 발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태풍 역시 우리나라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Queen 이광희 기자] 사진 뉴스1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