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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3’ 안동영X윤서준 이 말하는 성악의 매력 [퀸TV(Queen)]
‘팬텀싱어3’ 안동영X윤서준 이 말하는 성악의 매력 [퀸TV(Queen)]
  • 박소이 기자
  • 승인 2020.11.08 12: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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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톤 안동영과 테너 윤서준은 지난 10월 듀오콘서트를 서울과 대구에서 성공리에 마치고 초원 베이스 구본수와 함께 새로운 트리오로 활동을 앞두고 있다.

안동영과 윤서준은 팬텀싱어3에서 최종 12인에 진입하진 못했지만, 팬들에게 인상적인 무대를 남기고 이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보여줬다.

서울 듀오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고 퀸(Queen) 11월호 인터뷰에 응한 팬텀싱어3 안동영 X 윤서준 듀오. 이들에게 음악을 시작한 계기와 성악가의 길을 걸으면서 느끼는 성악의 매력이 무엇인지 들어보았다.

이탈리아에서 8년 유학생활을 하고 돌아온 탱크 바리톤 안동영과 강화도 유기농 테너 윤서준은 독일 유학생 목소리 미남 베이스 구본수와 트리오 ‘안단테’를 결성하고, 오는 14일 ‘안단테’ 첫 앨범 발매와 쇼 케이스를 갖는다. (위의 영상을 클릭해 보세요)

 

‘팬텀싱어3’ 안동영X윤서준이 말하는 성악의 매력 [퀸TV(Queen)]
‘팬텀싱어3’ 안동영X윤서준이 말하는 성악의 매력 [퀸TV(Queen)]

 

00:00:00 두 분 어떤 계기로 음악을 시작하게 됐나요?

서준 - 어렸을 때 <베토벤 바이러스>라는 드라마를 처음 봤을 때 제 안에 있던 조그만 음악 세포가 온 몸을 휘저었어요. 자연스럽게 음악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고, 부모님께 말씀 드렸는데 반대를 많이 하셨어요. 그 길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지 아시니까요.

동영 - 저는 어릴 때부터 노래하는 걸 좋아했고, 곧잘 하기도 했어요. 음악과가 있는 특성화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고, 꿈을 키우고 공부를 했죠. 원래는 가요를 좋아했는데, 학교에서 클래식을 배우게 되면서 성악이라는 장르를 접하고, 공부를 하게 됐어요.
 

00:01:50 두 분이 느끼는 성악의 매력은 무엇이었나요?

서준 - 음악 위에 언어가 올라가 있기 때문에 오히려 표현하기에 더 어려운 것이 매력 아닐까요? 단순히 나열된 텍스트의 의미를 전달하고, 내포된 뜻까지 전달해야 하기 때문이에요.

동영 - 사람의 몸을 악기로 사용해서 거대한 홀을 가득 채운다는 점이에요. 사람이 공명을 내서 모든 홀을 울릴 때의 희열이 있어요.[인터뷰 송혜민기자]


영상촬영 김도형기자

 

*안동영 X 윤서준 퀸(Queen) 11월호 인터뷰는 계속됩니다.

#윤서준 #안동영 #팬텀싱어 #안단테 #위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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