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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전증' 오해와 진실-삼성서울병원 손영민 교수에게 듣는다 [퀸TV(Queen)]
'뇌전증' 오해와 진실-삼성서울병원 손영민 교수에게 듣는다 [퀸TV(Queen)]
  • 박소이 기자
  • 승인 2020.11.14 12: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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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전증은 뇌의 특정 부위에서 발생한 비정상적인 전기파가 주변 뇌 조직으로 퍼지면서 발작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병을 말한다.

흔히 간질이라고 불리다 2012년부터 뇌전증이라는 명칭으로 바뀌었다. 간질이라는 용어가 주는 막연한 공포에서 벗어나 하나의 뇌질환으로 인식하게 하기 위함이다.

뇌전증은 가벼운 증상까지 포함해 1% 정도 앓고 있는 뇌질환의 하나이지만, 불치의 병으로 잘못 알려져 있는 것이 현실이다.

최근에는 60세 이후의 노인 인구에서 뇌전증의 빈도가 늘고 있으며 인구의 노령화, 퇴행성 뇌질환의 증가 등이 그 원인이라고 한다.

뇌전증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손영민교수로부터 상세히 들어보았다.

“뇌질환에는 뇌졸중, 치매, 수면장애 등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뇌전증도 뇌질환의 하나입니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몸이 굳고 거품을 물고 쓰러지고 하는 대발작 증세는 극소수인 경우고, 대부분이 멍하니 가만히 있는다든지, 뭔가 만지작거린다든지, 자리를 뱅뱅 돈다든지 하는 가벼운 행위의 반복도 뇌전증의 증상입니다. 그래서 몇 십 년을 자신이 뇌전증인 줄 모르고 살다 갑자기 대발작 증세가 와서 그제서야 병원을 찾는 경우도 간혹 있습니다.” (위의 영상을 클릭해 보세요) [인터뷰 김은정 기자]

 

뇌전증에 대한 오해와 진실-삼성서울병원 손영민 교수에게 듣는다 [퀸TV(Queen)]
뇌전증에 대한 오해와 진실-삼성서울병원 손영민 교수에게 듣는다 [퀸TV(Queen)]

 

00:00:00 뇌전증은 어떤 질환인가요?

00:01:05 뇌전증을 유발하는 원인은 무엇일까요?

00:02:07 뇌전증의 전조 증상에는 무엇이 있나요?

00:03:45 뇌전증의 정확한 진단을 위해 어떤 검사가 이루어질까요?

00:04:45 뇌전증의 치료법에 대해 들려주세요 “뇌전증은 치료의 예후가 좋은 뇌질환”

00:06:20 DBS의 효과가 궁금합니다

00:09:25 뇌전증 환자가 꼭 지켜야 할 생활습관이 있을까요? “뇌전증 환자들이 꼭 지켜야할 3대 원칙”

 

영상촬영 양우영기자

#뇌전증 #발작 #손영민교수 #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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