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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세계속으로’ 인도양 지상낙원 세이셸…크레올 문화와 최고 휴양의 만남
‘걸어서 세계속으로’ 인도양 지상낙원 세이셸…크레올 문화와 최고 휴양의 만남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0.11.21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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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 670회에서는 ‘인도양의 지상낙원 세이셸 (스페셜)’ 편이 방송된다.

115개의 섬들로 이뤄진 나라, 인도양의 지상낙원 세이셸. 맑고 푸른 에메랄드빛 바다가 둘러싼 최고의 휴양지로 꼽히는 이곳은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섞인 크레올 문화로 이곳을 찾은 여행자에게 다채로운 매력을 뽐낸다.

세이셸에 자리 잡은 사람들의 이야기부터 1억 5천 년 전 원시 그대로의 자연까지다. 이곳에서 에메랄드빛 물결이 반짝거리는 블루 라군의 투명한 바다로 뛰어들어 본다.

토요일인 오늘 오전에는 섬마다 각기 다른 매력을 품은 세이셸로 떠나본다.

인도양의 지상낙원 세이셸 (스페셜)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인도양의 지상낙원 세이셸 (스페셜)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세이셸 제도에서 가장 크며 인구의 대부분이 살고 있는 마헤섬. 일 년 내내 화창한 날씨를 자랑하는 마헤섬에는 60개가 넘는 해변이 있다.

가장 길고 아름답다는 보 발롱 해변을 찾아 맑은 옥빛 바다에서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를 즐기는 사람들을 만난다. 마헤섬 북서쪽에는 세이셸에서 세 번째로 큰 실루엣섬이 있다.

열대 삼림이 우거져 있는 이곳은 태초의 자연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하이킹 코스로 인기가 많다. 높게 솟은 나무들을 지나 울창한 원시림의 모습을 본다.

인도양의 지상낙원 세이셸 (스페셜)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인도양의 지상낙원 세이셸 (스페셜)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세이셸에서 두 번째로 큰 섬인 프랄린섬에는 아름다운 절경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앙스 라지오가 있다. 푸른빛의 바다와 화강암이 어우러진 이곳에서 해양생물의 은신처가 되어주는 세이셸의 바닷속 풍경을 본다.

프랄린섬의 또 다른 볼거리인 발레 드 메 국립공원은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다양한 세이셸 토종 야자수들을 볼 수 있는 이곳에서 '코코 드 메르'라는 독특한 야자열매를 만나본다.

인도양의 지상낙원 세이셸 (스페셜)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인도양의 지상낙원 세이셸 (스페셜)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세이셸 최북단에는 새들의 섬, 버드 아일랜드가 있다. 면적이 약 1제곱킬로미터에 불과한 이곳은 많은 새들의 서식지로 유명하다. 에코 트레킹을 통해 환경 보호를 최고의 가치로 삼는 새들의 낙원을 둘러본다.

세계의 다양한 도시들을 여행자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그들의 역사와 문화, 삶의 모습을 담는 대한민국 대표 여행프로그램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본방송은 이광용 아나운서가 내래이션을 맡아 토요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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