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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小雪) 오늘날씨 전국에 비 오후 대부분 그쳐, 일부 도로살얼음…내일 아침 영하6도 뚝↓
소설(小雪) 오늘날씨 전국에 비 오후 대부분 그쳐, 일부 도로살얼음…내일 아침 영하6도 뚝↓
  • 이광희 기자
  • 승인 2020.11.22 00:1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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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이 내린다는 절기상 소설(小雪)인 11월 22일 일요일, 오늘의 날씨는 전국에 비가 조금 오다가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다. 강원산지에는 내리는 비 또는 눈으로 인해 도로살얼음이 생기는 곳이 있겠다. 기온은 아침최저 3도(서울 6도)로 어제보다 5도 이상 높겠지만 비 그친후 오늘보다 5~10도 이상 떨어져 내일은 춥겠다. 미세먼지는 대부분 ‘좋음~보통’ 수준이다.

기상청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날씨(22일)는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 오후부터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차차 들겠다. 이에 따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다가 저녁에 차차 맑아지겠다. 

오늘(22일) 새벽(0시) 서해안부터 비가 시작되어 아침(6~9시)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었다가, 낮(9시)에 서해안을 시작으로 오후(15시)에는 대부분 그치겠다. 한편, 오늘 새벽(3시)부터 오전(12시) 사이 기온이 낮은 강원산지에는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으나 높은 산지에는 눈이 쌓이는 곳도 있겠다.

22일 새벽(00시)부터 낮(15시) 사이 전국의 기압골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5mm 내외다.

한편, 동풍의 영향으로 오늘 밤(21시)부터 내일 아침(9시) 사이 강원동해안, 내일 새벽(3시)부터 아침(9시) 사이 경북동해안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강원산지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22일 밤(21시)부터 23일 아침(9시) 사이 강원동해안, 경북동해안의 동풍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5mm 미만이다.

오늘(22일) 아침(9시)까지 남부내륙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비(강원산지 비 또는 눈)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 또한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 기온이 낮은 강원산지에는 내리는 비 또는 눈으로 인해 도로살얼음이 생기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겠다.

월요일인 내일날씨(23일)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이에 따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전라서해안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많겠고,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은 대체로 흐리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한편 동풍의 영향으로 내일 아침(9시)까지 강원동해안, 내일 새벽(3시)부터 아침(9시) 사이 경북동해안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강원산지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11월 22일 일요일, 절기상 소설(小雪), 오늘의 날씨 오전날씨 일기예보 / 기상청 기상정보
11월 22일 일요일, 절기상 소설(小雪), 오늘의 날씨 오전날씨 일기예보 / 기상청 기상정보

오늘(22일) 아침 최저기온은 3~11도, 낮 최고기온은 9~15도가 되겠다. 내일(23일) 아침 최저기온은 -6~6도, 낮 최고기온은 6~15도로 예보됐다.

오늘(22일) 아침 기온은 흐리고 비가 오면서 어제(21일)보다 5도 이상 높겠으나, 비가 그친 후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내일(23일) 아침 기온은 오늘(22일)보다 5~10도 떨어져 다시 추워지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오늘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6도 △인천 7도 △수원 6도 △춘천 4도 △강릉 9도 △홍성 7도 △청주 8도 △대전 8도 △전주 9도 △광주 10도 △목포 11도 △여수 11도 △안동 5도 △대구 7도 △포항 9도 △울산 11도 △부산 11도 △창원 8도 △제주 14도 △백령도 6도 △흑산도 12도 △울릉도·독도 10도로 예보됐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 9도 △인천 9도 △수원 10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홍성 10도 △청주 10도 △대전 11도 △전주 11도 △광주 12도 △목포 12도 △여수 14도 △안동 11도 △대구 12도 △포항 14도 △울산 15도 △부산 15도 △창원 14도 △제주 16도 △백령도 7도 △흑산도 14도 △울릉도·독도 12도가 될 전망이다.

11월 22일 일요일, 절기상 소설(小雪), 오늘의 날씨 오후날씨 일기예보 / 기상청 기상정보
11월 22일 일요일, 절기상 소설(小雪), 오늘의 날씨 오후날씨 일기예보 / 기상청 기상정보

환경부·한국환경공단이 제공하는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오늘 미세먼지(PM10) 및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 대기 상태가 ‘좋음~보통’으로 대체로 청정할 것으로 예보됐다.

해상 전망에 따르면 내일(23일)까지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특히, 너울 발생 시 1.5m 내외의 물결에서도 해안가 인명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니, 해안가 접근을 가급적 자제하고,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한다.

오늘(22일) 오후부터 서해먼바다와 제주도남쪽먼바다, 동해먼바다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 기상청 중기예보(11월 24일~12월1일)

한편 기상청 중기예보(11월 24일~12월1일)에 따른 이번 주간 및 다음주 날씨를 보면 26일(목)은 제주도, 26일(목)~28일(토)은 강원영동에 비 또는 눈이 오겠다.

이번 예보기간 아침 기온은 아침 기온은 –5~10도로 그제(20일, 3~12도)보다 낮겠고, 낮 기온도 5~16도로 그제(20일, 3~16도)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특히, 중부지방과 남부내륙의 아침 기온이 0도 이하로 떨어지고, 낮 기온도 10도 이하의 분포를 보이면서 춥겠다.

[Queen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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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0-11-22 10:20:53
유교문화권의 24절기인 소설(小雪). 양력 2020년 11월 22일(음력 10월 8일)은 소설입니다. 태음태양력의 겨울은 입동이후 소설.대설.동지.소한.대한까지를 겨울로 봅니다.유교 경전 예기는 겨울철인 음력 10월, 11월에 저장하고 쌓아두는것(收藏, 積聚)을 중요하게 언급하는데, 중국은 벼를 저장하면서 술도 만들게 되고, 한국은 수확한 채소나 과일로 김치(김장), 곶감, 무말랭이, 호박오고리등 저장식품을 만드는 전통이 생겨난것으로 판단됩니다. 입동(立冬)에 마치지 못한 김장을 지속하는 시기로, 겨울에 먹을 곡식과 반찬을 대대적으로 저장해두는 절기입니다.

http://blog.daum.net/macmaca/3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