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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각별한 기행] ‘문경수 숨겨진 제주’ 비밀 계곡…달디단 이끼폭포, 절경의 효돈천 
[아주 각별한 기행] ‘문경수 숨겨진 제주’ 비밀 계곡…달디단 이끼폭포, 절경의 효돈천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0.11.30 2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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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수의 숨겨진 제주 1부. 비밀의 계곡 / EBS ‘아주 각별한 기행’
문경수의 숨겨진 제주 1부. 비밀의 계곡 / EBS ‘아주 각별한 기행’

이번주 (11월 30~12월 4일) EBS1TV <아주 각별한 기행>에서는 국내 과학 탐험가 1호 문경수 대장과 함께 제주의 미발견 탐험지를 여행하는 ‘문경수의 숨겨진 제주’ 5부작이 방송된다.

당신에게 ‘제주’는 어떤 곳인가?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즐겨 찾는 관광지지만 딱 아는 만큼만 속살을 드러내는 제주.
 
“전 세계 지질학자들이 죽기 전에 꼭 한번 가고픈 섬이 바로 제주거든요.” ‘국내 1호 과학 탐험가’ 문경수 대장에게 제주도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 미지의 탐험지가 가득한 곳이다.

일반인에게 좀처럼 허락되지 않는 미지의 용암길부터 영화 ‘아바타’를 떠올리게 하는 사시사철 초록의 숲, 이끼 폭포까지. 

문경수 탐험가와 함께 제주의 아직 발견되지 않은 숨겨진 탐험지들을 여행해본다.

오늘(30일) <아주 각별한 기행> ‘문경수의 숨겨진 제주’ 1부에서는 ‘비밀의 계곡’ 편이 방송된다.

문경수의 숨겨진 제주 1부. 비밀의 계곡 / EBS ‘아주 각별한 기행’
문경수의 숨겨진 제주 1부. 비밀의 계곡 / EBS ‘아주 각별한 기행’

한라산 해발 1000m. 일반인들은 출입이 금지된, 비밀의 계곡이 있다? 

문경수 탐험가의 첫 번째 탐험지인 이곳은 시작부터 출입금지 팻말이 곳곳에 표시돼 있는데…. 허리까지 오는 풀숲을 헤치고 헤쳐 도착한 곳에는 한겨울인데도 영화 ‘아바타’ 속풍경을 방불케 하는 녹색 빛으로 가득하다. 

사시사철 푸른 이끼가 사는 이곳 ‘이끼 폭포’. 건천이 대부분인 제주도에서 한 번도 물이 마르지 않았던 신비의 계곡이다. 

겨울 낙엽이 이미 다 떨어진 11월 말인데도 한가로이 메뚜기가 뛰어 노는 신비의 ‘이끼 폭포’는 제주 북부 사람들의 식수원, 생명수나 다름없다. 

탐험가 문경수 대장은 한라산이 머금고 내려 보내는 ‘이끼폭포’ 의 물맛을 이렇게 표현한다. “알래스카 빙하의 물맛도 봤지만, 이끼 폭포의 물처럼 달지는 않았다.”

문 탐험가의 다음 탐험지는 제주 남쪽의 대표적인 물줄기인 효돈천. 조선시대 관리들이 풍류를 즐겼다는 예기소의 비경에 감탄하고 효돈천 토박이 마을 이장님이 안내해준 각별한 ‘비밀의 폭포’까지. 

제주도 전문가 문경수 탐험가도 놀라게 만든 제주의 신비한 물길을 따라가 보자.

다양한 전문가의 눈으로 바라본 초밀착 인사이트 탐방 다큐 프로그램 EBS ‘아주 각별한 기행’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35분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EBS ‘아주 각별한 기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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