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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각별한 기행] ‘살아있는 박물관’ 비양도, 습지 펄랑못…문경수의 숨겨진 제주 탐험
[아주 각별한 기행] ‘살아있는 박물관’ 비양도, 습지 펄랑못…문경수의 숨겨진 제주 탐험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0.12.04 2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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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수의 숨겨진 제주 5부. 제주의 축복 비양도 / EBS ‘아주 각별한 기행’
문경수의 숨겨진 제주 5부. 제주의 축복 비양도 / EBS ‘아주 각별한 기행’

오늘(12월 4일, 금요일) EBS1TV <아주 각별한 기행>에서는 국내 과학 탐험가 1호 문경수 대장과 함께 제주의 미발견 탐험지를 여행하는 ‘문경수의 숨겨진 제주’ 마지막 5부가 방송된다.

당신에게 ‘제주’는 어떤 곳인가?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즐겨 찾는 관광지지만 딱 아는 만큼만 속살을 드러내는 제주.

“전 세계 지질학자들이 죽기 전에 꼭 한번 가고픈 섬이 바로 제주거든요.” ‘국내 1호 과학 탐험가’ 문경수 대장에게 제주도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 미지의 탐험지가 가득한 곳이다.

일반인에게 좀처럼 허락되지 않는 미지의 용암길부터 영화 ‘아바타’를 떠올리게 하는 사시사철 초록의 숲, 이끼 폭포까지.

문경수 탐험가와 함께 제주의 아직 발견되지 않은 숨겨진 탐험지들을 여행해본다.

이날 <아주 각별한 기행> ‘문경수의 숨겨진 제주’ 5부에서는 ‘제주의 축복 비양도’ 편이 방송된다.

문경수의 숨겨진 제주 5부. 제주의 축복 비양도 / EBS ‘아주 각별한 기행’
문경수의 숨겨진 제주 5부. 제주의 축복 비양도 / EBS ‘아주 각별한 기행’

제주도를 단 하루만 여행한다면 비양도를 택하라!

제주도 전문가 문경수 탐험가가 제주도를 즐기는 가장 손쉬운 방법으로 ‘비양도’를 꼽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한림항에서 배를 타고 15분 더 들어가면 도착하는 이곳 비양도. 고작 한 시간이면 마을 한 바퀴를 돌 수 있는 작은 섬이지만, 거리 곳곳에 탐험가의 심장을 두드리는 지질학적 유산들이 한 가득이라고!

마을 전체가 하나의 ‘살아있는 박물관’이라 불리는 비양도에서 탐험가 문경수식의 독특한 ‘화산탄 산책’ 시작해 보자. 무려 10톤짜리 천연기념물 앞에서 마을 사람들이 버젓이 산책을 하고 다니기도. 물때만 잘 맞추면 들어가 볼 수 있다는 코끼리 바위 속 해식 동굴까지! 살아있는 자연사박물관 액티비티 코스!

어린이를 찾아보기 힘들다는 비양도. 마을의 유일무이한 초등학생이라는 고승혜 학생은 가족들이 사는 비양도와, 친구들이 있는 제주 본섬 학교를 오가며 열 세 살의 추억을 꾸려가고 있다.

해녀인 이모 할머니에게 받은 소라로 점심을 해결하고 오랜만에 가족 산책 나간다. ‘비양도의 심장’이자 마을 사람들의 힐링 장소라는 습지 펄랑못에 가서 시간을 보내는데. 제주보다 더 제주다운 축복의 섬 비양도! 비양도만의 색다른 탐험을 즐겨본다!

다양한 전문가의 눈으로 바라본 초밀착 인사이트 탐방 다큐 프로그램 EBS ‘아주 각별한 기행’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35분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EBS ‘아주 각별한 기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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